일본의 전통 건축을 짓는 목수(대목장)에 관한 독특한 박물관임. 목수가 사용한 도구, 건설 구법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 고건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장소이니 꼭 들러보는 것을 추천함.
박물관이 따뜻한 목재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향긋한 나무의 향도 느낄수 있는 좋은 곳이며, 박물관 근처에 키타노이진칸이 있어 고베 여행을 한다면 같이 들러보는 것을 추천함.
고베에서 가장 인상적인 박물관입니다. 아이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보니 대부분의 관람객은 성인이며 크지 않은 공간에 구성이 아주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목수에 관심이 없어도 전시산업관련자는 꼭 방문해보세요....
목공 주제로 도구, 기술 전시한 곳인데 입장료 1000엔 받음. 중학생까진 무료. 목공, 건축에 관심있으면 갈만 한데 그외는 굳이 갈 필요없음. 호불호 극명한 곳
고베허브공원을 방문하고, 근처에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700엔이었습니다. 박물관 자체가 볼만했습니다. 전시물에 충실했고, 목수 박물관에 걸맞게 목수들이 사용하는 도구에 대해서도 모니터로 사용법을 촬영하여 설명해줘서 전문지식이 없음에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건물자체도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와 뒷편에 있는 라운지에 앉아 정원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기도 좋았습니다. 라운지에는 별도의 음식을 팔거나 하지 않고, 음료자판기와 커피자판기가 있었습니다. 윈두커피자판기가 100엔이라 저렴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공간을 이제야 알다니..전시도 전시지만 박물관에서 나는 나무 냄새도 너무 좋다.
한국어를 비롯한 6개국어 해설이 있는 것이 놀랍다.
휴게실도 꼭 들리고 여유있게 보시길..설문조사 하면 마그넷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