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려 비집고 다녀야 할 정도였어요.
서울 명동을 연상시키는 거리로, 쇼핑하기 좋은 곳입니다.
저는 특별히 사고 싶은 건 없어서 몇 군데만 아이쇼핑했는데, 도쿄 유니클로 하라주쿠점에서는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키티 컬렉션 티셔츠가 다양하게 있어서 구경만 해도 재미있었어요.
또 좋아하는 브랜드인 위글위글 매장도 들렀는데, 매장이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일행과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답니다.
길을 걷다 카트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주말인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패션의 성지라고 알려져 있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고 외국인 분들도 엄청 많으십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꽤 길게 늘어서 있고 많은 크레이프 가게들과 옷가게, 가챠샵, 카페들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케시타 거리만 지나가면 한산한 거리를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헤쳐 나가야 하지만 볼 것도 많고 패션에 관심있어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라주쿠부터 시작해서 쭉 내려가면서 시부야까지 천천히 걸어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 15일 일요일에 하라주쿠, 시부야 여행으로 방문했어요.
신주쿠의 호텔에서 아침에 출발해서 F후쿠토신선 신주쿠산초메역에서 지하철 타고 2개 정거장 가서 메이지진구마에역에서 내렸어요.
여기가 하라주쿠였고, 조금 걸어가니 JR 하라주쿠역 광장이 나왔습니다.
날시 따라롭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네요.
여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타케시타 거리 입구가 나옵니다.
거리 길이는 대략 400~500m 정도로 엄청 길지는 않지만 여기는 일본의 젊은 남녀 사람들이 많이 놀러 오는거 같더라구요.
아기자기한 shop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은 구경할게 꽤 있어보였습니다.
저희는 관광객이라 천천히 걸어가면서 구경하다가 유명한 크레페 가게에서 크레페 사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어요.
크레페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