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랩 플래닛 도쿄를 방문하고 보더리스가 있다고 하길래 방문해본 후기는 확실히 팀랩 플래닛 도쿄와 다르게 물은 배제하고 빛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색다르게 느껴졌음. 특히 최대한 경계를 없애고 다음 회랑으로 넘어가도 이어지는 빛의 향연이 매우 화려하고 독특한 감성으로 느껴졌음. 길 중간 중간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놓치지 말고 들어가길 권하며 마지막에서는 차를 구매해서 만들어서 주는 장소가 있는데 찻잔 위로 빛을 비춰서 화려함을 더해 분위기가 매우 좋았음. 단점으로는 출구를 찾거나 왔던 길로 돌아가는 실수가 여러 번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빛으로 조지는 곳.
플래닛에 비해 경계가 없다는 보더리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같기도 하다.
엄청나게 이색적이라기 보다는 빛과 관련 소품들의 아기자기함을 보며 즐길 수 있는 곳.
강추까지는 아니더라도 색다른 경험으로는 충분하며 휙 보면 1시간?
아이들이 있다면 좋아할것같기도 한데 축축한곳도 있다.
미스트 같은 물이 분사되며 영상이 나오는 곳인데 천장에서 물이 맺혀 떨어지는듯.
인생전시
시간이 너무 잘가서 2시간 반이 순식간에 지나감
미로 처럼 해놔서 길이 헷갈리기는 하는데
점점 익숙해짐
정말 너무 추천하는 전시회
원하는 시간에 보기 위해서는
예약을 빨리 해야함
저녁시간은 마지막까지 비어 있음
주차는 200엔 / 15분
1시간 800엔
3000엔 이상시 1시간
6000엔 이상시 2시간 줌
일단 엄청 멋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볼때는 엄청 멋있는데 사진에는 잘 안나와서 아쉽네요 남자 4명이서 갔는데도 1시간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사진 좋아하시거나 여성분들은 2시간 이상도 소요될 것 같네요 위치도 도쿄타워 근처여서 연계하기도 좋고 짐, 캐리어 보관하기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