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투자해서 볼만한 가치가 충분해요.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내었어요. 실내 전시만 있어서 날씨나 시간에 산관없이 즐길수 있어 좋아요. 상점들 오픈하기전에 관람하고 같은 건물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바로 지하철을 탑승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해요. 예매 필수입니다.
네, 팀랩 전시에서 사진 촬영은 가능합니다. 촬영은 권장되지만, 모든 방문객의 원활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플래시, 삼각대, 셀카봉은 일반적으로 금지됩니다.
팀랩 플래닛에서는 일부 구역에서 신발을 벗어야 하므로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랩 보더리스에서는 전시 전체에서 일반적으로 신발을 착용하지만, 오랜 시간 서 있게 되므로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팀랩 보더리스는 예술 설치물이 서로 연결되고 관람객과 상호작용하여 끝없고 경계 없는 세계를 만들어내는 광대한 인터랙티브 디지털 아트 뮤지엄입니다. 팀랩 플래닛는 관람객이 물속을 걸으며 설치물과 더욱 촉각적이고 신체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보다 몰입형 전시입니다. 두 전시는 주제와 경험이 뚜렷하게 다르며, 플래닛는 신체적 경험에 더 집중하고 보더리스는 경계가 없는 세계라는 개념에 초점을 맞춥니다.
팀랩 보더리스는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의 10,000제곱미터 공간에 마련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아트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방과 공간에 걸쳐 수많은 인터랙티브 아트워크를 선보입니다.
팀랩 보더리스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에는 엄격한 제한이 없습니다. 방문객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약 2~3시간 정도 머무르지만, 경험에 완전히 몰입하고 싶다면 더 오래 머무를 수도 있습니다.
팀랩 보더리스는 아자부다이 힐스 안에 있다.
입장하기 전에 무료 락커가 있으므로, 짐을 보관하기 좋다.
전시실 입장하기 전에 몇가지 안내사항을 말해주면서, 전시의 이름에 있는 “Borderless"가 무슨 뜻인지 알려주는데, 전시실 내의 각 방 간에 경계가 없다는 뜻이었다. 각 방을 넘나들면서 빛이 이동하니까, 이미 지나온 방도 다시 가보면 달라져있을 거라고 했다.
전시실 내부는 빛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 흐르는 폭로, 발 밑으로 헤엄쳐 지나가는 물고기, 벽을 따라 행진하는 요괴들 등 빛을 벽과 바닥에 투사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런가하면 빛을 내는 구체가 수없이 매달려있는 방도 있고, 팀랩플래닛에서 봤던 LED줄과 거울로 이루어진 방도 있다.
여기서 눈으로 느꼈던 모습들은 카메라로는 다 담기지 않으니 가서 직접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만, 팀랩플래닛과 비교한다면 플래닛이 좀 더 좋았다.
만약 둘 중 하나만 갈거라면 팀랩플래닛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빛을 주제로 해서 얼마나 표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다양하고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보더니스보다 도쿄가 섹션마다 다양해서 재미있었지만 보더니스는 전체가 연결이되어 장소에 한정되지않고 계속 돌아보며 체험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서울에서 전시했던 팀랩과 비슷한 느낌도 있었어요.
팁랩은 토요스 오사카가 이번이 3번째인데, 그중 도쿄에 있는 토요스 팁랩이랑 비교해보면 액티비티 요소는 토요스 쪽이 많습니다. 보더리스는 액티비티 요소가 없는 대신 사진이 정말 잘 찍혀서 서로 장단점이 있어요.
체험을 좋아하면 토요스 쪽을 가면 되고, 사진 찍는 걸 중요시한다면 보더리스를 가면 됩니다.
저는 남자 둘이 이렇게 갔는데, 경상도 남자들끼리 서로 사진 찍어주는 게 어색해서 토요스 쪽이 더 좋았네요. 연인들이나 가족들끼리 가신다면 보더리스에서 좋은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을 거예요.
아 여성분들은 치마 입고가면 진짜 큰일납니다 밑에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다 비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