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곳 중 하나였습니다. 거대한 빌딩 숲 바로 아래에 이렇게 고요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는 것이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연못에 비치는 풍경과 잘 가꿔진 소나무,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심 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경험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도쿄 긴자 근처에 지하철 타고 이렇게 큰 정원이 잇다니 매우 놀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원만 이렇게
크다니.. 놀라웟음 입장료는 300엔 무인 카드기 되는데 나는 헤매서 걍 직원한테 발급 받음.
도심에서 피톤치드 향 느낄 수 잇어서 좋고 코스모스도 가득 피어있는 존이 있어서 좋앗음 평화로움.. 일본의 센트럴파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