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빌딩 숲과 정원이 공존하는 힐링 스팟, 하지만 계절을 잘 맞춰야 해요!
✅ 좋았던 점
압도적인 뷰
시오도메의 현대적인 고층 빌딩과 에도 시대 전통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정말 이색적이고 멋져요.
사진 찍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나카지마 찻집
연못 한가운데 있는 찻집에서 말차와 화과자를 먹으며 쉬어가는 시간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예요.
바닷물이 드나드는 연못이라 물결이 매번 다른 것도 신기합니다.
산책하기 좋은 규모
정원이 꽤 넓어서 300년 된 소나무부터 조수 연못까지 천천히 걷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아쉬운 점
풍경의 기복
꽃이 피는 시기(봄/가을)가 아니면 다소 황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입장료가 있는 만큼 방문 전 개화 상태를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늘 부족
여름철엔 뙤약볕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아 무척 더울 수 있어요.
양산이나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접근성
긴자나 쓰키지 시장에서 가깝긴 하지만, 입구까지 찾아가는 길이 은근히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화려한 도쿄 여행 중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도심 속 초록 쉼표' 같은 정원입니다.
주요 명소로는 300년 된 중매쟁이 소나무, 조수 웅덩이, 방문객들이 말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전통 찻집, 그리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꽃밭 등이 있으며, 다양한 식물학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네, 방문객들은 정원의 조수 연못 안에 위치한 섬의 다도관에서 전통 일본 다도 의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손님들이 일본 다도 문화의 고요함과 의식 속에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정원에는 소나무, 벚꽃, 모란과 붓꽃 같은 계절 꽃을 비롯해 다양한 식물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조수지에는 다양한 새들도 찾아오는데, 특히 오리 사냥철에 많이 볼 수 있지만 현재는 사냥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마리큐 정원은 한때 봉건 영주의 저택이자 도쿠가와 막부의 오리 사냥터였으며, 에도 시대의 화려함과 문화적 미감을 반영합니다. 이 정원은 도쿄만과 독특하게 연결되는 조수 연못을 포함한 일본 전통 정원 양식을 보여주며, 자연미와 당시의 실용적 기술이 조화를 이룬 모습을 잘 나타냅니다.
도시 속 자연의 풍경이 보고 싶어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우선 전반적으로 평화로운 도쿄의 오후를 느끼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다만 백인 방문객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강가고 둘러보고 중간에 호수 다리도 건너고 건물과 자연을 풍경으로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다음엔 봄에 방문해보고 싶네요. 다 보는데 45분정도 걸렸습니다.
도쿄 긴자 근처에 지하철 타고 이렇게 큰 정원이 잇다니 매우 놀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원만 이렇게
크다니.. 놀라웟음 입장료는 300엔 무인 카드기 되는데 나는 헤매서 걍 직원한테 발급 받음.
도심에서 피톤치드 향 느낄 수 잇어서 좋고 코스모스도 가득 피어있는 존이 있어서 좋앗음 평화로움.. 일본의 센트럴파크라고 생각한다
바닷가에 지은 번주의 정원, 별장이 쇼군의 소유가 되었을 겁니다. 에도의 역사를 담고 있는 몇 안되는 개인정원이고 몇 채 없어졌지만 대여섯 채가 아직 남아 있어 일본정원, 건축늬 멋을 도쿄에서 보기힘든 스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문이 두 개인데 측문에거 표를 살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