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모메선을 타고 텔레콤 센터역으로 가면 건물과 직접 연결됩니다. 또는 린카이 라인을 이용해 도쿄 텔레포트역까지 이동해 약 10분 정도 천문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엔, 어린이 300엔입니다. 이로 인해 도쿄 스카이트리나 도쿄 타워 같은 주요 대안에 비해 도쿄에서 비교적 저렴한 전망대 중 하나입니다.
21층 천문대에서는 도쿄 만, 무지개 다리, 도쿄 타워, 오다이바 해안가 지역을 360도 전방위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서쪽에 후지산이 보이고, 역사적인 도쿄 중심부와 현대적인 해안가 개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니요, 이 천문대는 도쿄의 유명한 관측소보다 방문객이 훨씬 적습니다. 이 덕분에 도쿄 스카이트리나 도쿄 타워의 붐비는 인파 없이 사진 촬영과 조용한 감상에 이상적입니다.
여행자 리뷰
신바시에서 조금 이른 저녁 겸 맥주 한 잔을 하고 해가 지기 전 유리카모메 타고 도착. 이스트동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자판기(10엔도 사용가능)로 티켓 사서 올라갔는데 직원 분이 없어서 딱히 검사는 없었네요.
다른 리뷰들처럼 사람도 적고 조용해 정말 멍 때리기 좋습니다. 사진 찍은 레인보우 브릿지 방향 쪽으로만 다소 있는 정도.
창가 자리 차지하고 앉아 느긋하게 해지는 모습 바라 보았는데 하필 이 날이 도쿄타워가 오후 8시에야 점등(이 장소는 20시에 폐관)이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사람 적고 조용해서 맥주라던지 간식을 들고 와 먹어도 될 분위기라 그런 점은 꽤 자유로워 보였어요.
흡연실은 지금 폐쇄 중입니다. 해당 건물 5층으로 내려가면 안쪽 구석에 흡연실이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