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1일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 4인 가족 13세(남) 11세(여) 아이들과 방문!! 날씨는 구름끼고 최고 기온 5~6도였음. 9시 입장 50분 전쯤에 도착해서 기다렸다가 입장! DPA로 미녀와 야수, 무료 우선권으로 빅 썬더 마운틴, 그리고 사람이 별루 없어서 거의 모든 어트랙션의 탑승 완료 시점이 오후 5~6시쯤? 중요한건 어트랙션만 탄 것이 아니라 중간에 퍼레이드도 다 구경함!! 움.. 우리 아이들과 다시 올 일은 없을 듯. 이유는 미니, 핑크, 여고생이 어울리는 놀이공원!! 그리고 중학생 이상이 감동 받거나 즐길 놀이기구가 움.....
어뮤즈먼트. 디즈니와 직접 관련된 곳
애니의 서사애 맞는 놀이기구가 있고 퀄리티가 높다
무한 웨이팅을 맞이하여 즐길 자세가 있다면 추천함!
평일 10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DPA를 하나도 못사고, 기본 2시간의 웨이팅을 온몸으로 맞아야 했다
하루종일 6개정도의 놀이기구를 즐겼다. 너무 오래 서있어서 조금 많이 힘들었다. 하나하나 즐기는데 너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해서 다음에는 또 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다.
입장권은 4인 가족기준 27만원정도 했다
-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에도 생각보다 혼잡하지 않고, 의외로 수월하게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구경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트랙션을 거의 타지 않았다. 그랬음에도 테밍이 잘 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 퍼레이드가 메인인 것 같다. 사람들이 돗자리 깔고 있었기 때문이다. 퍼레이드를 멀리서라도 볼까 했지만 전날 몸상태가 굉장히 나빴기에 기다기리엔 무리였다.
- 세세하게 꾸며진 곳이 많아서 좋았다. 어딜 둘러봐도 밋밋한 느낌이 들지 않고 알차게 채워져, 마치 내가 디즈니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밤에도 봤다면 좋았을거 같은데, 오후 일정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낮에만 본 게 조금 아쉽다.
- 근데 왜 간식이 죄다 팝콘 아니면 아이스크림이지...
유명한 미녀와 야수 티켓 구매에 실패해 장작 2시간을 기다렸지만 행복해 하는 사람들, 낯선 여행지에서 보이는 일상의 새로움등을 구경하며 친구와 대화를 즐기다 보니 기다리는 것이 그닥 힘들지는 않았다. 그닥 먹고싶은 음식이 없어 점심 저녁 모두 카레를 먹었고 기대하던 불꽃놀이도 생각보다 소소하고 투박했지만 환상과 동심 그리고 귀여움을 실컷 누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