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나라 디즈니랜드답게 스토리와 잘맞는
컨텐츠들이 다양합니다 다만, 한 스탭이
상황에 맞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는
손님을 보고 오지상(아저씨)라고 부르고
아니꼬운 표정을 지은건 좀…그렇더라고요
어트랙션은 성인 기준에서 스릴을 즐긴다면
마땅히 탈만한게 많지 않습니다 3개 정도..?
의외로 오후에 방문시작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많이 보고 즐겨볼 수 있어요
다음에는 어트랙션이 많다는
쥬라기나 후지큐로 방문해보고 싶네요
# 청결한 관리, 정교한 퍼레이드 돋보임
# 디즈니 감성이 가득한 먹거리 굿!
1. 평일 아침 도쿄 디즈니랜드에 도착하면 개장
직후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음.
2. 사전 예매 필요하며, 전자티켓으로 빠르게 입장해
어트랙션 위주로 집중공략하면 반나절에도 알찬
테마파크 경험이 가능함.
7월 말이라 날이 너무 더울까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어트랙션 대기건물 내로 들어가면 냉방이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덥다는 생각은 거의 안했습니다. Mickey's philhar Magic은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가장 오래 기다린 어트랙션도 대기가 30분 정도로 짧은 편이였습니다. 대기줄과 건물 내는 시원한 편이지만 햇빛이 강하므로 여름에 가실 경우엔 스포츠타월 같은 걸 물에 적셔서 목에 두르시는게 좋습니다.
디즈니랜드 평일이라 티켓도 전날에 국내 업체 통해 편하게 예매했습니다. (ㅁㄹㅇㅌㄹ : 환률 940원 공홈 비교 예매 수수료 정도 차이남 )
첫 방문이라 미녀와야수 푸 미키극장 이 목표 였습니다
PDA이용을 하지 않았어요.
미녀와야수는 대기 시간이 앱(160준대기)과 현장줄(60분)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PDA이용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충분히 구경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녀오신분들의 강추하는 이유 공감합니다.
미키 극장도 3D 기대 이상이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대기시간 없음
푸 헌터는 기다리는 기간이 좀 지루했어요. 외부 대기 시간도 있었어요
(현장 대기 45분 )
서부 트레인을 탔는데 외부에서 보이는것 처럼 랜드 전체가 보이진 않습니다
철저히 컴샙... 기다리는 시간에 구경꺼리는 없어 좀 아쉬웠어요.
낮 퍼래이드와 도날드덕 특별 퍼래이드 공연 중이였어요.
음식은 헝그리 베어에서 카레를 먹었는데 돈가스 카레가 제일 맛있었어요. 함바그는 괜찮았는디 스페셜 커리 세트에 치킨은 고기 냄새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