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랜드 지하철로 가기에 위치도 가까워서 좋다. 디즈니랜드 씨와 디즈니랜드가 있는데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곳을 선택해야한다. 디즈니 랜드 규모는 에버랜드 보다 작다.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 같은것은 대기 시간 1시간 정도 걸린다. 규모가 크지 않아 천천히 둘러보면 3시간정도 소요된다
놀이기구는 어른이 보다 아이들 용이다.
중간에 페스티벌 시간이 있는데 꼭 보길 바랍니다. 좋아요.
주변에 일본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줄지어 있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자리 차지하고 않아있는거 같습니다.
여유가 되면 오전이 디즈니랜드보고 오후에 디즈니랜드 씨를 보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입장료가 비쌉니다. 거의 10만원 입니다.
규모에 비하면 입장료는 비싼듯..
환상과 꿈의 나라 디즈니랜드!! 엄마와 함께 첫 방문이였는데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음🥰 연말이여서 사람 많을까봐 걱정 했는데 웬만한 놀이기구는 다 타고 온듯! 오전 10시에 도착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도 많지 않아서 폐장 직전까지 즐기다 옴😉 미녀와 야수 dpa 카드 등록이 안돼서 애먹어서,,, 안내 데스크가니 바로 해결🤗 dpa 구입하실 분들은 바로 데스크가서 구매 하시길!! 롯데월드와는 차원이 다른 퍼레이드까지🥹🥰 너~~무 좋은 추억이 돼서 담에는 디즈니씨도 갈 계획☺️ 디즈니랜드 꼭 가세요😍💜💛💙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디즈니랜드!!!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두 아이보다 내가 다 신났어요~ 여기 저기 구경하는것도 즐거웠고 미녀와 야수부터 여러가지 놀이기구 다 즐거웠어요~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역시 디즈니랜드구나 싶었습니다. 크리스마스로 꾸며진 디즈니랜드라 더 아름다웠어요!!뭘 하지않아도 돌아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볼거리가 가득했어요~ 선물샾에서 가득 선물도 사왔답니다. 집에 돌아와 기념품을 볼때마다 그날 디즈니랜드에서의 행복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8시전에 도착해서 1시간 대기해서9시에 입장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치바현 우라야수에 있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쿄역에서 JR 게이요선이나 무사시노선을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마이하마역이 가장 가까운 정거장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다양한 어트랙션을 제공합니다. 스페이스 마운틴과 빅 썬더 마운틴과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피터 팬의 비행과 푸의 허니 헌트와 같은 가족 친화적인 놀이기구,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과 작지만 큰 세상과 같은 몰입형 경험이 있습니다.
티켓은 공식 도쿄 디즈니 리조트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공원 입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루 용 티켓, 멀티 데이 티켓,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특별 할인 티켓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네, 도쿄 디즈니랜드는 인기 있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부활절 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계절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특별한 퍼레이드, 장식 및 독점 상품을 특징으로 하여 각 계절을 독특한 경험으로 만듭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도쿄 중심부에서 기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도쿄역에서 JR 게이요선이나 JR 무사시노선을 타고 마이하마역까지 가면 됩니다. 마이하마역은 공원 입구에서 짧은 도보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