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롯코 관광열차를 타러 이곳에 왔습니다! 토롯코 관광열차는 호즈강 옆을 그대로 지나가기 때문에 경치가 정말 좋다고 해요. 저는 여행사를 통해 미리 지정석 티켓을 예약했어요.
열차가 들어오고 있는데, 열차 디자인이 정말 예쁘네요.
창밖의 경치가 정말 좋았는데, 단풍 시즌이나 겨울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하차할 도롯코 아라시야마역까지 약 2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어느새 하차할 때가 됐더라고요. 탑승권은 하차 후 역에서 나갈 때 보여주면 됩니다.
가격: 성인 880엔
도롯코사가역에서 출발하여 도롯코카메오카역까지 가는 도롯코열차 탑승 체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단 생각에 우선 편도로 끊었지만 미리 왕복으로 표를 끊어서 바로 다시 도롯코사가역으로 돌아왔어야했나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카메오카역에 도착해서 내린 후 다음 행선지가 분명하신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단순히 열차 타는 체험을 하려고 하신 분들은 처음부터 왕복표를 끊어서 내릴 필요없이 바로 다시 도롯코사가역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열차 타고 가는 내내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단, 터널을 지나가는 구간이 꽤 있어서 싫어하실 수도 있는데 오히려 날씨가 너무 더운 탓에 잠시 지나가는 터널 구간이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본 각 지역마다 도롯코열차가 있는걸로 아는데 교토에서는 타봤으니 이제 다른 지역 도롯코열차도 타보고 싶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