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トヨタ産業技術記念館
구 토요타방직 에이세이공장 건물을 활용하여 토요타 자동차의 창업주 토요다 키이치로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관.
토요타 그룹은 1926년 설립된 토요타 자동직기(주)가 원류이며 자동차는 1933년 분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기념관은 섬유기계관, 자동차관의 두개 건물에서 전시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방적 부문 보다는 역시 자동차관이 더 흥미롭긴 했다.
어제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은 세계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발전이 주제였다면 이곳은 주로 토요타 자동차의 역사를 다룬다.
전시 자동차가 많은데 역시 끝판왕은 렉서스.
자동차 구동 계통에 관심이 많으면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한글 안내문이 거의 없는 것은 아쉽다.
입장료 ¥1,000
큰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1000엔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볼 것도 많고, 생각보다 직접 작동하는 것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입장권은 가서 구매했습니다. 대학생은 더 저렴한 가격이라네요.
자세히 둘러보려면 2시간은 걸릴 것 같은 규모이고, 대충 봐도 한 시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쪽 전시장 가면 중앙에 프레스로 기념 열쇠고리(?)를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줄을 서있긴 한데, 금방금방 빠집니다.
한 사람당 30초~1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색깔이 여러개인 것 같은데 제가 간 날은 빨간색만 나왔습니다.
도요타가 산업기술 전반에 끼친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 다양한 방직기계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로봇들도 직접 볼 수 있으며, 안내원이 방직기계를 시연해주기도 한다. 직접 설명도 해주는 듯
산업기계들을 버튼을 눌러 직접 시연해볼 수도 있다. 기계와 자동차들을 좋아하면 생각보다 둘러보는데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
티켓은 성인과 아이 그리고 대학생도 선택할 수 있으니 잘보고 입구쪽에서 발권하면 된다.
500엔에 이렇게 큰 규모의 전시를 볼 수 있다니...! 도요타의 스케일에 감탄했습니다
직원이 직접 시연해 주기도 하고, 거대한 규모들의 수많은 장치들이 직접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어 설명은 빈약했지만, 영어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일본어를 할 수 있어야 더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할 거 같네요!
방직공장, 금형, 자동차까지
일본의 산업이 성장할수밖에 없던 이유를 볼 수있음.
현업에 근무하시거나 엔지니어링에 관심있으신분은 꼭 가보세요.
아이들 체험하기에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6/7 방문시 입장료 무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