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과거 일본의 신정부군과 막부군이 최후의 싸움을 했던 장소입니다. 서부 후쿠시마현의 옛 이름인 아이즈번은 막부를 위해 마지막까지 대항했던 장소이며, 그 중심에 쓰루가 성이 있습니다.
안에는 아이즈 번의 유명인사, 유물, 보신 전쟁의 경위 등을 설명하는 전시실이 있고, 꼭대기층에는 아이즈와카마쓰 시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를 알고 가면 더 재미있고 뜻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즈와카마쓰시에 있는 쓰루가성이라고도 불리는 와카마쓰성은 제곽식평산성입니다.
가마쿠라시대부터 있던 성을 가모 우지사토가 7층천수를 세우는등 개축한 이래 가모씨 우에스기씨 가토씨등 여러번성주가 바뀌다가 3대쇼군 이에미쓰의 이복동생 호시나(마쓰다이라) 마사유키가 23만석 성주로 부임하여 9대번주 가타모리까지 아이즈 마쓰다이라씨의 거성으로 사용했습니다.
아이즈전쟁 발발지로 유명한 곳이며 유신세력의 대대적인 공세에 맞서 1개월이상 버틴끝에 항복한 전력이 있습니다
천수는 1965년 외관복원형태로 새로 세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