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쓰텐카쿠 타워, 오사카
쓰텐카쿠 전망대와 야간 조명 화려한 간판 풍부한 길 거리에 볼거리들 맛집들과 오사카 느낌이 물신나는 그곳 앞 쪽에 길이 술집들이 많고 한잔하고 걸으면서 전망대 가있고 보기 좋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도톰 몰리랑 다른 느낌의 관광지 느낌이고 먹을 때도 많고 재밌는 간판들도 많고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쿠시카츠 집이 많이 있어서 맥주 잔먹기 좋습니다. 여기도 처음 와 봤는데 오사카에는 갈 곳이 많고 먹을 때가 많고 볼거리가 풍부한 거 같아서 참 좋습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로 갈수 있다고 해서 문닫기 전 7:10분쯤 도착하여 마지막으로 야경을 즐기고 온 오사카의 전망대였다. 파리의 에펠탑을 기대하고 가시면 너무 실망한다. 밖에서 바라보는 츠텐카쿠 탑이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야경보다 낫다. 오사카 주유패스 없었으면 안 갔을것 같다. It was accessible with the Osaka Amazing Pass, I arrived around 7:10 p.m., just before closing time 7:30pm, and enjoyed the night view from this tower as my final stop. If you go expecting something like the Eiffel Tower in Paris, you’ll be very disappointed. Honestly, the view of Tsutenkaku Tower from the outside is better than the night view from inside looking out. There were more people riding the slide here, but I was content just enjoying the night view from the top of the tower. If I didn’t have the Osaka Amazing Pass, I probably wouldn’t have gone.
토요일 낮에 츠텐가쿠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입장권을 구매하고 나서도 줄을 서야 했는데,
그 줄이 엄청 길어서 입장까지 한 시간 반 정도는 기다린 것 같아요.
밖에서도 줄을 섰고, 안에 들어가서도 또 줄이 이어져 있어서 체력적으로 꽤 힘들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니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서 오사카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날씨도 맑아서 멀리까지 잘 보였고, 사진 찍기에도 괜찮은 뷰였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기다렸더니 다리가 아파서 오래 머무르진 못했어요.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사람이 많아도 안내나 동선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시설 관리 상태도 깔끔한 편이었고요.
전체적으로는 전망도 좋고 운영도 나쁘지 않았지만,
주말엔 정말 사람이 많으니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간다면 꼭 평일 낮 시간에 다시 방문해보려고요.
그럼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기가 너무 길어요. 계단은 거의 없고 엘베로만 이동해야하는데, 엘베는 작고 사람은 많다보니 대기가 깁니다. 오사카 전체 전망은 나쁘지 않지만, 오사카 성이라도 갔다 오셨으면 굳이 또 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혹시 간사이 조이 패스로 슬라이드하고 전망대 둘 다 이용할 계획이라면 하나만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하나 이용 후에 처음부터 다시 줄을 서야돼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