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랜드마크인듯하고
신이마미야역에서 걸어서 15분거리
덴노지역에선 10분정도 거리 위치하며
각종 먹거리 즐길거리가 즐비하고
낮에가면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맥도날드가 있어서
더 좋았고 타워에 유료로 올라가진
않았어요 왠지 외부에서 찍는게 더
잘나올거 같았어요
스파월드 계단으로 올라가면
맨 마지막 사진처럼 찍을수 있어요
오래된 상점들의 흔적과 구도심의 대략적인 모습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낮보다 밤에 가길 추천하며, 이유는 상점의 조명과 타워의 전광판이 매우 아름답고 지역의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낮에 빙문할 경우엔 타워에서 즐길 수 있는 슬라이더와 스릴 있는 워킹 체험을 반드시 함께 진행한다면 좋은 관광지 방문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근처에 메가 돈키호테가 있어서 저녁에 숙소로 돌아가는 동선에 함께 이용하는 것도 좋은 계획이될 것입니다.
전망대 보다는 타워슬라이드 때문에 방문함. 전망대와 타워슬라이드는 입구가 다르고, 직원분이 안내 해줌. 서약서를 작성하고 티켓을 구입하고 나면(조이패스 같은 패스권 사용가능) 지하1층으로 내려감. 대기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후 직원 안내에 따라 슬라이드 타면 됨. 생각보다는 재밌었지만 짦은게 아쉽기도.. 난카이난바역에서 걸어 갔는데 가는길에 볼거리도 많아서 오래걸리진 않았음. 신세카이는 맛집도 많고 가볍게 즐길거리, 길건너 동물원도 있어서 오사카여행 할때 한번은 들리면 좋을 곳. 메가돈키호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