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유니버설 스튜디오 일본
9년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최고의 테마파크 중 하나.
가족과 함께 방문해서 슈퍼 닌텐도 월드, 쥬라기 파크, 해리포터 존을 하루에 모두 즐겼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특히 닌텐도 월드는 신규 구역이라 신선했고, 해리포터 존의 버터비어는 여전히 필수!
줄이 길긴 하지만 미리 예매하고 일찍 입장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오사카 여행 온다면 꼭 들러야 할 명소.
각종테마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정말 이색적인 놀이기구였고
꼭 낮에 타는걸 추천
기억에 남는 테마는 단연 닌텐도 월드였고 인기가 많은 만큼 사람이 가장 많음 단 닌텐도월드에 놀이기구는 사람이 많은 만큼 대기시간이 엄청난데 익스프레스패스권이 있다면 탈만하고 2~3시간 기다려야한다면 굳이..큰 재미는 없음 그 시간에 테마 더 꼼꼼히 구경하는게 이득
또 9월이라 할로윈쇼를했는데 테마별로 다른 컨셉이 쟀밌으니 한바퀴 쭉돌아보기를 추천
개인적으로 성인이 되고 놀이공원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으나, 일본 디지니와 유니버셜을 갔다오면서 놀이공원의 매력을 알게됐다.
놀이기구가 재밌는걸 떠나서, 놀이기구를 타면서 스토리에 몰입하게 해주는 디테일과 요소들이 정말 재미있다.
유니버셜을 간다면 그러한 디테일들과 재미를 찾아서 즐긴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와~~티켓은 미리 사는걸 추천합니다.닌텐도 가실거면 티켓 또 사야 합니다.한여름이라서 너무 더웠지만 아이들과의 추억들 쌓고 좋았네요~좀 힘들긴 했고 저희 타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익스프레스는 하지 않았고요~입장권만으로 탈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역시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밥먹는데 점심시간에는 비추입니다.다 몰려서 자리 싸움 아니면 긴줄을 서야 합니다.
중국사람들 많아서 자리싸움 많이 합니다.저도 자리하나 뺏기고 했네요~하지만 즐거운 여행이니
즐겁게 아이들과 잘 보고 즐기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니 그건 말할것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