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오사카 수족관 카이유칸
볼거리도 많고 개인적으로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랑 수족관 보면서 멍때릴 의자가 많아서 좋았어요! 전 혼자가서 구경했는데 고래상어 있는 수족관 보면서 좋아하는 노래 들으니까,, 한시간 순삭이었습니다🐋 펭귄도 진짜 귀엽고 금요일 네시쯤 갔는데 방문객도 적당했던 것 같아요! 조금 기다리면 맨 앞에서 볼 수 있고 그런느낌? 아이들도 많고 가족 단위나 커플 관광객이 가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나홀로 관광객에게도 추천합니다.. 쉬고싶은 날 두세시간 물멍 때리기 딱이에요..😇✨
사람 중심이 아닌 해양 생물을 중심으로 한 멋진 수족관이었습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흥분해서 관람했네요😅
물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와 고래를 멍하니 보고 있으니 마음의 평안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갈 가치도 충분 했습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은 이곳 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당일 예약보다 무조건 웹사이트에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평양을 둘러싼 생명의 고리(Ring of Fire, Ring of Life)’라는 주제로, 환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전시하는 아쿠아리움에 걸맞게 정말 다양한 수중동물이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맡길 수 있는 짐 보관소가 있으며
가격은 400-800엔 사이입니다.
아쿠아리움 중심에 가장 큰 수족관에 고래상어 2마리가 있고,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아쿠아리움 주변에도 볼 것이 많습니다.
전시는 훌륭하지만... 어종의 설명이 없다.
수족관이 개성적으로 가지고있어야 할 독자적인 스토리 역시 없다.
중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은 킹크랩이있는 수조뿐이었던것으로 기억.
상태가 메롱인 개체들도 간간히 보인다.
단순히 오사카가 대도시라 많이 방문하는것일뿐 명성에 비해 실속은 없다고 생각.
오사카 여행중에 최고인듯 싶다. 고래상어때문에 오키나와 갈까 했는데 여기에 있다고 해서 방문.
비록 새끼 고래상어지만 그 크기에 놀라웠고 그 외에 작지만 만타, 개복치, 귀상어, 돌고래와 여러종류의 가오리가 있어 정말 좋았다.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수족관은 대부분 가봤지만 여기처럼 생선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걸 보지 못했다.
피딩타임 맞춰서 가면 볼만 할듯. 앉아서 멍때리고 보라고 의자도 있다. 레고랜드는 키즈카페 비스무리하니 성인들만 가면 재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