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카미 대성당의 건설은 1895년에 시작되어 1914년에 완공되었으며, 이는 이 지역에서 성장하던 기독교 공동체를 반영합니다.
우라카미 대성당은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웅장한 규모, 둥근 아치, 견고한 외관이 특징입니다. 재건된 대성당은 이러한 양식의 많은 요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 방문객들은 우라카미 대성당을 둘러보며 그 건축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풍부한 역사와 원자폭탄 투하가 성당 신자들과 더 넓은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라카미 대성당에서 가장 가슴 아픈 유물 중 하나는 원자폭탄 폭발에서 살아남은 성모 마리아상 머리입니다. 그것은 파괴 속에서도 회복력과 신앙을 상징하는 강력한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라카미 대성당은 원자폭탄 희생자를 기리고 평화를 기원하며 발생한 비극을 되새기기 위한 연례 추모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참석합니다.
여행자 리뷰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훗날 재건한 유명한 성당입니다.
건물은 새로 지었지만 교회 근처에는 그 당시에 피해를 입은 벽이라던가 상이라던가 탑의 잔해들이 남아있습니다.
당시 잔해의 일부는 근처에 있는 폭심지 옆에도 보존되고 있습니다.
천주당 내부는 원칙적으로 사진 촬영 금지이며 별 다른 행사가 없는 경우 코스 이외에는 접근이 불가한듯 싶었습니다.
입구방향 별도의 건물에 소규모로 원폭 유물 전시실도 운영하고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평화공원 근처 원폭으로 붕괴되고 재건된 성당. 붉은 벽돌 외관 속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채우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나가사키 폭심지에서 멀지 않은 이곳 역시 1945년 피폭되어 많은 신도들이 사망하였고, 1959년 지금의 구조로 재건 되었다고 합니다. 1981년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도 다녀가셨다고 하네요.
성당 주변이나 오르는 길이 좋아서 평화공원에 오시면 함께 묶어 둘러보실만 합니다. 참고로 실내 입장 가능하지만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Just Peace.
나가사키 원폭 박물관 근처입니다.
성당에서 그라운드 제로가 보입니다.
박물관 방문시에 함께 들러보면 좋습니다.
주교좌 성당이기 때문에 대성당에 해당합니다.
외부에 성인상들이 있습니다.
성인상들은 대부분 검게 그을린 상태입니다.
내부는 화려하지 않지만 경건합니다.
피폭의 마리아가 모셔진 작은 예배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이태리에서 만들어진 목제 마리아상은 원폭 이후 성당 재건 과정에서 발견되어 그 자체로 여러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을만한 장소입니다.
천주교 신자따라 가본 성당. 원폭때 파괴된걸 복원해서 현재에 이르른것 같음. 일본 천주교 박해의 역사와 깊이 관련된 곳이므로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음. 근처의 나가이 다카시박사 기념관과 같이 들러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