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공원은 나가사키시에 위치한 공원이다. 1945년 8월9일 투하된 원자폭탄 폭심지와 그 북쪽언덕으 포함한 지역에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평화의샘, 나가사키의 종, 평화기념상등이 전시되어 있다.공원 북쪽 끝에 있는 평화기념상은 이 공원의 상징으로 신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를 상징, 높이 든 오른손은 원폭의 위협을, 수평으로 뻗은 왼손은 평화를, 쌀짝 감은 눈은 원폭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한다. 나가사키의 종은 33주기인 1977년 사망한 이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들어졌다. 평화의샘은 1969년 제작되었다. 이 밖에 세계 각국에서 보낸 기념물(동상)등이 전시되어 있다. 히로시마평화공원에 비하면 소박한 규모이고다. 폭심지공원과 나가사키원폭자료관도 인근이다. 트램 겐바쿠자료관역에서 내리면 길 건너가 평화공원 입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