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나 가을에는 좋다고 하지만 여름에 간 나에겐 또한 주국민이 아닌 관광객에겐 특별히 볼거리가 없다
안에 벤케이나 요시츠네가 썼다는 물건들도 있구 건물도 깨끗하고 좋음
옛날에 강아지가 천황에게 길안내를 해줬다는 전설이 있다는 모양으로 지금도 애완동물이랑 같이 참배나 기도 할 수 있다는 모양이다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고슈인을 받을 수 있는 신사. 서치의 것이 받을 수 있다.
고슈인은 배전전에 두고 있는 것을 받는다.
그 밖에 위덕천만궁, 마음신사의 고슈인도 받을 수 있다.
어제신·후묘우 천황은 교과서의 이야기로밖에 없었는데 어디 와서 물어보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세계유산 '기이산지의 영장과 참배도'의 구성유산이다. 늠름한 모습은 굉장한 한마디. 요시노산 중복에서 보이는 기슭과 경치는 좋다. 벚꽃은 대단하겠지.
경내 왼손에 유료 지역의 서원 등이 있다.
묻는 날은 선상 강수대! 흠뻑 젖었기 때문에 입장하는 것은 그만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