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유후인에 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센과 치히로, 토토로 등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인형부터 피규어, 퍼즐까지... 아기자기한 소품샵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여유로운 관람이나 사진 촬영은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나마 사람이 적은 오전 일찍이나 마감 직전 방문하는걸 추천 드랴용 그래도 유후인 특유의 동화 같은 분위기를 느끼기엔 충분하니 여행 코스에 가볍게 넣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버스 일일투어 코스 중 한곳이라 오전부터 사람 많아요~ 제가갔을때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가이드 분이 진짜 많을땐 내 의지 상관없이 밀려다닐 정도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유후인 지역자체가 관광객들이 먹고살린다는 말이 있다보니 상점들은 딱히 여기 아니여도 다른곳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테마파크같은데 짬뽕한 느낌)
귀엽고 아기자기한..하지만 구매할건 없는..딱 거기까지..? 외관 입구에서 인증사진찍으시고 긴린 호수쪽으로 가세요.
유후인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잘꾸며진 동화마을 같고, 부엉이, 고양이 등 동물과 함께 보낸는 곳이 있습니다. 만화 캐릭터 판매하는게 많아 봏거리가 다양합니다.
유노츠보 거리를 걷다 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곳, 바로 '플로랄 빌리지'입니다.
영국의 코츠월드 마을을 재현했다, 해리포터 감성이다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 출근길 강남역인 줄? (숨 막히는 인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낭만은 사라지고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좁은 공간: 안 그래도 부지가 좁고 통로가 미로처럼 얽혀 있는데, 사람은 너무 많았습니다.
체감 밀도: 과장 조금 보태서 '출근 시간 강남역'에 있는 기분? 사람 구경하러 온 게 아닌데 인파에 떠밀려 다니느라 구경은커녕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여유로운 유럽 마을 분위기는 전혀 느낄 수 없었어요.
🏚️ 기대 이하의 퀄리티 (조악한 테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영국의 코츠월드를 모티브로 했다는데...
비주얼: 실제 영국 느낌이라기보다는 테마파크 흉내를 낸 듯한, 다소 조악하고 인위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땐 그럴싸해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디테일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 특색 없는 상점들
기념품이라도 건질까 싶어 상점들을 둘러봤지만, 딱히 손이 가는 물건이 없었습니다.
상품 구성: 유후인만의 특색 있는 물건보다는 어디서나 볼 법한 캐릭터 굿즈나 잡화들이 대부분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덜했습니다.
"굳이 줄 서서 들어갈 필요는 없다."
추천 대상: 올빼미 카페나 고양이 카페 같은 동물 체험이 목적이신 분들.
비추천 대상: 예쁜 사진을 찍고 싶거나, 여유로운 산책을 원하시는 분들. (사람 반 공기 반입니다.)
시간이 금인 버스 투어 여행자라면, 차라리 밖에서 입구 사진만 한 장 찍고 긴린코 호수로 발걸음을 옮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기자기한 상점 마을이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사진찍기 좋은 장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