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칸도는 헤이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건축 양식과 중요한 불교 조각 및 예술품을 포함한 문화재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가장 좋은 방문 시기는 가을로, 사찰의 울창한 단풍나무가 붉고 노란 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때입니다. 하지만 봄에 벚꽃이 피어날 때를 비롯해 다른 계절에도 사찰은 아름답습니다.
예, 에이칸도 사찰을 방문할 때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약 600엔이지만, 특별 전시나 행사 기간에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원 경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만, 일부 건물 내부나 특별 전시 기간에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경우 안내 표지판을 확인하거나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방문객들은 교토역에서 버스를 이용해 난젠지-에이칸도미치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사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자이 지하철선의 게아게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 내에 있습니다.
여행자 리뷰
교토에서 유명한 곳, 숨어있는 곳 정말 많이 가봤지만 그 중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좋았던 곳.
걸어서 꽤 오랜 시간 나무 바닥을 밟으며 돌아다닐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으로 일본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던 곳 같음.
어디서 찍든 사진도 정말 잘 나옴.
사람이 막 많지도 않았지만, 그냥 장소 자체가 엄청 예쁨.
교토에 정말 많은 유명 관광지들 있지만, 그걸 다 제치고 추천 1순위라고 생각함.
교토의 유명한 단풍 명소인 에이칸도(永観堂, 젠린지)
젠린지 사찰인데 애칭인 모미지노 에이칸도(단풍의 에이칸도)라고 불리우고 있어요. 3,000그루의 단풍나무가 펼쳐져 있어, 가을에는 에이칸도에 선명한 빨강, 주황, 노랑으로 살아있는 그림처럼 변하는데 정말 장관이네요..
이로하모미지와 야마모미지가 주를 이루고 있어, 햇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지라 짙은 진홍, 불타는 듯한 주홍, 따뜻한 오렌지 등 다양한 색깔로 풍경을 물들이고 있어서 11월 단풍 시즌에는 장난 아니게 이뻐요.
호조연못, 다호토우탑, 돌계단 및 사찰 진입로 등도 있어서 구경할 거리가 많네요.. 교토 단풍 시기에는 아침 일찍 가서 구경하는 것이 좋음
단풍명소로도 유명한 사찰입니다.
낮에도 사람이 엄청 많지만 밤에도 꽤 많았습니다.
주간보다 야간특별관람이 입장료도 저렴하고 낮에 비해 사람도 적어 야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경내에 진입하자마저 단풍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주간에 비해 관람 가능한 구역이 줄어들지만 충분히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현금으로 계산하였습니다.
12월 18일 목요일 방문했습니다.
겨울이라 단풍도 많이 지고 녹음도 짙지 않아 그런지 기대만큼은 볼거리가 없어 실망했습니다. 인근 수로각이 신비롭고 아름다웠어요.
신발을 벗고 내부를 걸어볼 수 있었고, 아기자기한 정원이 여러개 있었습니다.
기요미즈데라에 비해 작지만 알찬 곳입니다.
정원이 잘 가꿔져 있고 신발을 벗고 건물들을 오고갈 수 있어 일본 사찰을 온전히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교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이긴 하지만 꼭 방문해봐야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