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카 신사는 교토 히가시야마 지역 기온에 위치한 신사로, 스사노오노미코토를 모시고 있습니다. 스사노오노미코토는 일본 신화에서 바다와 폭풍을 관장하는 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신사는 오래전부터 역병을 물리치는 수호신으로 신앙을 받아왔습니다.
7세기경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꼽히는 기온마쓰리가 열리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주홍색 니시로몬과 본전이 인상적인 경관을 이루며, 기온 거리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아 관광 코스에 포함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교토에서 야경을 찾다가 방문한 야사카 신사. 밤에도 등불을 예쁘게 켜주어서 사진 하나는 기가 막히게 나온다. 12월 토요일 오후 8시반쯤 갔는데 사람도 한산한게 동네 공원 밤산책 나온 느낌이라 괜찮았다. 야경이라고 해서 일루미네이션이나 체험거리가 다양하게 있는 것은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시길!
교토 가와라마치 거리 주변을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신사입니다. 가와라마치 거리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신사에서 가와라마치 거리를 내려다보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신사를 둘러보기에 넉넉히 잡아도 20분이면 될 정도로 그렇게 큰 신사는 아니였습니다. 밤이 되면 신사에 등불이 들어오는데 참 아름다웠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참배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두는 것 같습니다. 밤에 갔더니 참배할 수 있는
곳을 막아 놓았더라구요. 참배를 하고 싶으시면 늦은 밤 보다는 낮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 7시경에 갔는데, 신사 내부에 있는 포장마차들이 마감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포차에서 뭔가를 사 먹고 싶으시면 조금만 일찍 가세요. (다코야키, 닭꼬치, 야끼소바 등 판매.) 시간이 너무 늦었는지 오미쿠지도 판매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떤 포차에서 다코야키를 사먹었으나 개인적으로 밀가루맛이 많이 느껴져서 비추천합니다. 그래도 마츠리 분위기가 나서 좋았네요.
오전에 일찍 가니 경내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관광객보다는 참배객이 많아 분위기가 더 차분했어요.
좋은 마음으로 신사를 나서면 기온미즈데라로 이어지는 고즈넉한 길이 나옵니다.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
Visiting early in the morning was a great choice, as the shrine grounds were quiet and peaceful.
There were more worshippers than tourists, which made the atmosphere feel calm and sincere.
After leaving the shrine with a refreshed 마음, you’ll find a serene path leading toward Kiyomizu-dera.
It’s a beautiful place well worth stopping by at least o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