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인데도 고슈인이나 다른 접수는 다 마감이었습니다
열려있는 시간 자체는 구글지도랑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고슈인이나 오마모리등을 사시려는 분들은 조금 더 부지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평범한 일본 사찰이라 관광객은 상점가와 곁들이로 가볍게 보면 좋을 정도입니다
1366년 기후 지역에 세워졌다가, 1612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나고야로 이전되었다는 오스칸논입니다. 오스(大須)는 이전하기 전 기후현의 옛 지명이었대요. 나고야로 옮겼지만 지역명도 함께 옮겨왔다고 합니다. 칸논(観音)은 관음, 관세음보살을 뜻합니다. 오스칸논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사찰이에요.
본당 아래에는 약 1만 5천권의 고서가 소장된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 건물들 사이에 자리한 전통적인 붉은 색체가 인상적이에요. 도심속 사원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