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타 팬케이크 집과 비교하면 평타는 치는데요.. 왜 기다려서 먹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음식 - 4점
타 리뷰와 같이 살짝 계란 냄새가 날 수 있으나 거슬리지는 않고 수플레 케이크의 내, 외부 익힘 정도가 적절해 폭신폭신하면서도 탄맛이 나지 않아 좋았다. 저자는 바나나, 초콜렛 소스, 휘핑크림을 곁들여 먹었으며, 어느 하나 수플레 케이크의 맛을 해치는 것 없이 적절하였다.
서비스 - 3점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좋으나, 융통성이 부족한 느낌. 손님이 없고 자리가 많이 비어도 무조건 1층에서 예약해야만 입장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 좋았으며, 논외로 화장실이 변기 하나로만 구성되어 있어 내부 인원에 비해 살짝 아쉬웠다.
분위기 - 4점
지상 7층에서 도쿄 시내를 바라보며 먹는 팬케이크는 여행왔다는 충족감을 채우기에 적합하며, roadside dinner처럼 차 한잔 가벼히 마시기엔 매우 좋았다.
맛은 있지만 오랜 웨이팅을 기다릴 정도는 아니에요. 부드럽지만 생각보다 계란맛이 진하고 제 팬케이크는 중간중간에 뭉쳤는지 계란찜 씹는 느낌이 있어서 식감이 별로였어요ㅠㅠ 사진에서 보듯이 층이 좀 있어요. 언니 거는 멀쩡했는뎅 그래도 토핑이랑 함께 먹으니 괜찮았어요. 달달한 팬케이크는 조금 느끼할 수 있으니 블랙커피 추천.
Tastes good but not worth the long wait. Mine tasted eggy at first bite and had a scrambled egg consistency (As you can see from the picture my pancakes had layers). My sister's pancakes were fine though, hers were soft. The toppings neutralize the eggy taste but the pancake itself is meh. Great atmosphere and service.
2025.3.25(월) 오후 1시30분 방문.
예약하고 약 1시간 반정도 기다렸다가 입장.
여기...개맛있다..맛에서는 진짜...최고😍
전날도 왔다가 예약대기때문에 포기하고,
도쿄만 스무번 넘게 오는데 처음 먹음.
뉴욕 가서 섹스앤더시티에 자주 나온
브런치집도 가보고, 유럽에서 어학연수 해 본 사람입장에선
이건 일반적인 팬케이크가 아니다.
그러나,
입에서 녹는다,
이것이 행복(시아와세)라는 표현이 부족함이 없는 맛이다.
일본스타일의 혓바닥을 살살 녹이는
현지화된 음식이었다.
일부러 가장 기본 팬케이크,롤케익을 주문했다
나이가 들면서
몽슈슈 도지마롤 같은
크림 듬뿍 들어간 롤케익은 먹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 롤케익은 너무 달다라는 느낌이 오기전에
스스로 멈추는 딱 중도의 맛이다.
쓸데없이 오렌지쥬스를 시켜서
크림이 같이 입안에서 뭉개져서
여러번 조금씩 다시 먹어봤지만,
이 롤케익은 딱 중도의 그 롤케익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맛에서는 Ultimate,Spectacular 등 표현이 적절할 정도라,
이제 도쿄여행시 매번 갈 생각이다.
테이블은 그렇지는 않았다.
테이블 자체도 나무결이 살아있는 밝은 색에
아무래도 끈적이는게 잘 묻어나는 소재임에됴,
앞 손님이 나간 다음,
행주 같은 걸로 쓱 닦고 마니,
모든 테이블이 반짝반짝,끈적이고
그 부분들이 사진처럼 반짝이더라.
알콜 성분 스프레이 사용해서,
깨끗이 닦으면 좋겠다.
한동안 제대로 안닦았는지,
가방에 있던
일회용 상처소독용 (스기약국에서 산)알콜솜과
물티슈로 닦아봤지만, 소용없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