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금탕 물이 너무 좋아요. 건성인 피부인데 락커에 들어가있는 캐리어 안에 크림을 놔두고 와서 아무것도 못발랐지만 물이 너무 좋아서 목욕 후 당김이나 그런것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 뒤로 은탕을 갔지만 금탕을 다시 가고 싶을만큼 물이 맘에 들었네요. 아. 규모는 작습니다.
수건 안 갖고 오면 거의 입장료 만큼의 비용이 발생
손수건 크기의 수건 200엔 / 목욕타올 500엔
남자 탈의실에 여성 직원이 들어오는 건 이미 공지되어 있기도 해서 상관없으나,
일반인 노인 여성이 착각했다면서 들어올 때가 있음
내부 구조는 온탕 / 열탕 (온천수), 일반 온탕, 스탠딩 샤워 및 좌식 샤워석 20석 정도?(부정확함)
샴푸와 바디워시는 있으나,
한국과 달리 로션 같은 어메니티는 없으므로 사용에 참고
온천마을 생각하고 왔는데 그건 아니고 금탕 은탕만 있어요 근데 두개 위치가 다른… 다들 은탕보단 금탕이 좋다고 해서 금탕 왔어요
금탕은 온도다른거2개가 끝이에요 근데 경험삼아 오는거고 주변에 상점들 생각하면 오기좋아요
샴푸 바디솝 드라이기 있음 그외 전부 없음 린스 컨디셔너 빗 수건 다없음
수건은 살 수 있는데 2천원이고 한국수건보다 좀 작고 얇아서 머리 긴사람은 큰수건 (5천원)도 좋을듯 아님 가져오던가
그리고 먼가…좋은지는 모르겠음 머리가 좀 푸석해진 느낌? 탕에서 나올때 몸 깨끝이 헹구시길 머리도…꼭…
그리고 고베규고로케 꼭 드세요 필수임
온천수가 특별해요! 아주 작은 온천대중탕인데, 온천이 좋은 곳이다보니 사람이 많아요. 작은탕이 3개 있는데, 맑은 탕은 수도가 섞인 탕이구요. 주황빛탕이 온천이에요. 탈의실이 크지않구요. 1층 대기실은 그래도 넓은편이나 사람이 많으니 넓은 느낌이 들지 않다는 것.
수건과 기본화장품은 챙겨가야합니다!
온천은 진짜 특별하고 좋았습니다!! 그걸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