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먹고 노는거 좋아한다? 그럼 안 오셔도 되는데 일본 고속도로도 궁금하고 휴게소도 가보고 근처 비에이도 보고싶다~ 하면 오세요!
주차장 진입하는 줄이 어어어엄청 길어요! 차 대기줄이 대략 1km? 정도? 그래서 돌아가는 차도 종종 보이는데 주차장 옆에 호수가 바로 있고 주차요금도 꽤 있어서 오래 머무는 사람이 없어 금방 들어가요! 10분? 그리고 주차장에서 잘 정비된 길로 들어가 호수 마주하면 거기서 사진 찍는다고 한중일이 난리부르스 치는데 얼른 몇장 찍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잉? 엄청 넓고 사진 더 이뻐요 입구에서 한중일 서로 궁시렁 거리며 삼국지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녁시간 , 다음날 아침 두번 방문했습니다. 해가 질 때 쯤에는 빛을 받지 못해서 푸른 빛이 덜합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사람이 없을 때 방문함.
아침 일찍, 오후 늦게 방문해야 좀 한산하게 구경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침일찍 가서 봤는데 금방 단체관광객분들이 많이 와서 북적북적 해졌습니다.
7월 말 방문! 오전에 잠깐 왔었고 점심 지나 방문했는데 흐려서 그런지 사진에서 봤던 것 만큼 쨍한 사진으로 찍히지는 않더라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았고 반바퀴정도 돌아서 구경하면 끝!
사진 찍으려는 관광객이 많아서 구도 괜찮은 곳 찾으면 바로 자리 잡아서 찍어야함. 두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서 좁고 사람 지나다녀 빨리 사진 찍어야해요.
청의호수 보고 나오는 길에 소다음료나 아이스크림 파는 곳 있음!
연못의 선명한 파란색은 물에 용해된 천연 광물, 특히 알루미늄 하이드록사이드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지며, 이는 파란색 빛을 반사합니다. 콜로이드 황의 존재와 태양 빛의 각도와 같은 다른 요인들도 독특한 색상에 기여합니다.
아니요, 비에이 블루 연못에서 수영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곳은 자연 명소로 보존되며, 방문객들은 지정된 관람 구역에서 그 아름다움을 감상하도록 권장됩니다.
비에이 블루 연못은 자동차나 버스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비에이 시내 중심부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에이 역에서 블루 연못까지 가는 대중버스도 운행되지만, 운행 빈도와 시간표는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비에이 블루 연못은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으며, 각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제공합니다. 여름(6월부터 8월까지)에는 연못이 가장 생생한 파란색을 자랑하고, 겨울(12월부터 2월까지)에는 마법 같은 눈 덮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는 부드러운 빛이 감돌아 사진 촬영 기회를 더욱 향상시킵니다.
비에이 블루 연못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진 촬영이 허용되며, 사진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드론 사용은 제한될 수 있거나 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자연 환경을 존중하고 사진을 찍는 동안 다른 손님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