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비에이 후라노 지역에 왔다면 꼭 와보는게 좋을 장소입니다. 단차가 있는 언덕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한걸 보는게 이색적이고 너무 예쁘네요. 웨딩사진 찍는 커플들도 보이고 시간도 얼마 안 걸립니다. 저는 헬리콥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못 탔지만 5분 정도로 하늘에서 보면 더욱 절경이었을 것 같아요.
기념품샵도 꽤 괜찮고 맞은편 우동집도 괜찮습니다.
10월초
엄마를 모시고 재방문. 2-4인용 트렉터로 둘러봤는데 너무 행복해하셨습니다. (라벤더가 거의 없었는데) 형형색색 꽃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중간중간 하트 등 포인트가 있고 트렉터는 원할때 멈출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후라노쪽이 예정에 있가면 여러 팜들중 꼭 들러야할 것 같네요. 기념품샵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쓸만한 것들이 꽤 있고 점심시간대면 맞은편 우동+튀김 강추입니다. 다음엔 헬리곱터까지 타보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지대 높낮이가 다양하고 넓어 보는 맛이 있습니다. 1시간 언더면 충분해서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