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무료로 사용 가능한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그 직전 가는 길목에서 주차요원의 수신호를 따라 주차하면 유료로 500엔을 받음. 유료주차장 이해는 가지만 유도하여 그쪽으로 이용하게끔 한 것이 괘씸해서 뭔가 기분이 그랬음. 비세후쿠길은 해변 가는 길목 숲길인듯함. 포인트 찾아 사진찍으면 잘 나오긴함.
진입로 초반 왼쪽에 주차장 겸 킥보드 대여점이 있는데 딸로 보이는 여자가 지나가는 차 세운다. 당연히 주차는 거기에 해야 되는줄 알고 1일 500엔이라지만 덥고 볼거 별로 없어서 10분만에 5000원 날렸지만 입구 바로옆에 무료 주차장이 있고 대부분 자리는 남아있다. 먼곳에 돈주고 주차하고 멀리 가야했다.
낮엔 더울까봐 아침 일찍 산책하러 나옴. 사람이 사는
마을 같았고 오키나와 전통집들도 보이고 비세 나무가 쭉 늘어서있는 길이 참 아름다웠음. 나무 그늘 때문에 걷는 내내 시원하고 숲내음이 좋아서 힐링 그 자체였음. 모기스프레이 필수라는 후기보고 뿌리고 가서 그런지 벌레는 하나도 물리지 않음. 걷다보면 고양이들이 한마리씩 나오는게 재밌었고 이 동네 고양이들 진짜 많음. 그리고 걷다보면 나오는 바다길도 예쁨. 아침에 러닝하는 외국인도 봄. 신기한 식물들도 많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고즈넉한 동네임
해변가를 따라 이쁜 카페들이 늘어져 있는 곳입니다 근처에 무료 주차장도 있지만 유료에 대는게 편합니다 300엔/1일
해변가를 걸어다니며 뻥 뚫린 바다 풍경을 보다가 괜찮은 카페에 들어가서 카페에서 보는 바다 풍경도 아주 좋습니다
제주 사려니숲길 같은 느낌. 아기자기한 숲길, 중간중간 만나는 작은 가게들도 분위기 있음. 비수기라 주차는 어렵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