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초반 왼쪽에 주차장 겸 킥보드 대여점이 있는데 딸로 보이는 여자가 지나가는 차 세운다. 당연히 주차는 거기에 해야 되는줄 알고 1일 500엔이라지만 덥고 볼거 별로 없어서 10분만에 5000원 날렸지만 입구 바로옆에 무료 주차장이 있고 대부분 자리는 남아있다. 먼곳에 돈주고 주차하고 멀리 가야했다.
낮엔 더울까봐 아침 일찍 산책하러 나옴. 사람이 사는
마을 같았고 오키나와 전통집들도 보이고 비세 나무가 쭉 늘어서있는 길이 참 아름다웠음. 나무 그늘 때문에 걷는 내내 시원하고 숲내음이 좋아서 힐링 그 자체였음. 모기스프레이 필수라는 후기보고 뿌리고 가서 그런지 벌레는 하나도 물리지 않음. 걷다보면 고양이들이 한마리씩 나오는게 재밌었고 이 동네 고양이들 진짜 많음. 그리고 걷다보면 나오는 바다길도 예쁨. 아침에 러닝하는 외국인도 봄. 신기한 식물들도 많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고즈넉한 동네임
제주 사려니숲길 같은 느낌. 아기자기한 숲길, 중간중간 만나는 작은 가게들도 분위기 있음. 비수기라 주차는 어렵지 않았음.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전망대 가는길에 들리는 코스!
명소를 못찾아서 그런지
뭐가 좋다는건지!
해변나간면 이쁜바다보고
내부는 나무가 어우러진 길을 볼 수 있어요
주차요금 무료 주차는 너무 적고
300 엔에서 안으로 들어갈수록 비싸
500엔 까지 올라가요~
주변에 공중 화장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