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에 방문했는데 안 가볼 수가 없어서 들렀습니다. 만약에 가실 분이 계신다면 여름은 꼭 피하세요. 방문한 날 기준, 기온이 20도였는데 햇빛이 바로 내리쬐어 더웠습니다. 박물관은 입장료인 700엔에 포함돼 있으니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어 안내문도 군데군데 붙어 있으니 관광하시는 데 문제 없습니다. 고슈인 수집하시는 분이시라면 줄 서는데 2-30분은 걸린다는 거 미리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11시 반 정도였고, 퇴장한 시간은 1시쯤이었습니다. 퇴장할 때 보니 티켓 구매 대기줄이 제가 입장한 시간보다 더 길었습니다. 점심 이후에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우지에 오면 거의 필수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미리 십엔짜리와 만엔지폐를 준비해 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십엔은 본건물, 만엔은 봉황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안내도도 있으니 챙겨서 보세요. 정원을 지나쳐 가면 화장실과 박물관도 있는데 봉황 진품 등 일본 국보도 있고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입장권 가격에 포함인 박물관과는 달리 봉황당의 내부를 보려면 추가로 300엔을 내고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는데 30분 단위로 50명만 받고 촬영은 불가입니다. 가이드 인솔/설명으로만 진행되는데요, 저희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어로만 진행해서 내용을 알아듣기는 좀 어려웠어요. 봉황당 입장권은 다리 앞 부스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봉황당 뒷편으로 몇몇 고건물들이 있으니 시간 여유 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라무네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