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고지 사찰에서는 다이고 하나미(벚꽃 구경)와 다이고 천황을 기리는 의식인 다이호온에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오층탑인 고주노토는 이 사찰을 상징하며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합니다.
다이고지 사원은 일본에서 진언종 불교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여행자 리뷰
다이고지는 헤이안시대 초기에 세워진 사찰로써, 오닌의 난에 의한 피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뵤도인과 함께 교토의 헤이안시대 고건축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사례임.
과거 한국, 중국 등 대륙에서 건너와 전래 되었던 건축 양식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일본 독자적인 건축 양식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음.
다이고산 초입에 있는 너른 평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나무로 둘러싸서 마치 산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듦.
교토 남부를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뵤도인과 함께 다이고지를 같이 들러보는 것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