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지 않으면 바다색을 제대로 못보게 되어 아쉬워요. 스노쿨링,푸른동굴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곳으로 시야가 좋고, 산책로도 편하게 걸을 수 있어요.
잔파곶만큼 압도적이지는 않았지만 멋진. 스노쿨링과 스킨스쿠버를 하러 많이 오는 듯.
요미탄버스터미널부터 해변따라 한시간 정도 걷기 좋고, 이어서 58번국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 특히 멋지다.
아쉬움은 공개화장실이 조금 부족한 점
宇加地우카치近隣公園, 真栄田마에다漁港 화장실을 이용
저녁시간에 가봤는데 수영을 마치고 가는 사람들이 보였다. 우리는 경치만 구경하러 감. 주차장은 유료이지만 풍경을 잠깐 감상하고 오기에는 너무 좋았다
스노클하기 좋아요. 아직 못걷는 아기랑 다녀왔는데 샤워장이 더러워서 구명조끼 위에 올려놓고 씻겼어요. 샤워장 코인기계라 100엔 먹었어요😭 100엔 짜리 넉넉하게 가지고 들어가세요~ 샤워장 앞에 자판기가 많으니까 자판기에서 음료 뽑아서 잔돈 많이 들고 들어가시는거 추천드려요 물이 넘 짧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