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식물원으로서도 동물원으로서도 애매한 곳이다.
북부여행을 준비하는데 렌트가 첨이다 보니 중간에 쉬어가는 느낌으로 넣은곳인데 식물원이 관리가 잘된 느낌도 아니고 동물들은 종류가 많지않고 먹이주기 코너가 메인인 느낌?
사람들은 꽤오긴 하는데 굳이 라는 느낌이 많았다
밤에 오면 좋다라는 의견도 있는것같은데 밤에 여기까지 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먹이주는것도 다 돈이고 모기스프레이도 돈 곤충관 출입은 따로 돈을 받아서 조금 실망햇음.
사진을 잘찍으려면 찍을수 있을것같기는 한데 추천할곳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