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Chuzen-ji Temple
1200년 된 입목관음이 있음. 그런데 1200년 동안 풍파를 겪은 것 치고는 매우 깨끗하고 오래된 느낌이 없어서 정말..? 이라는 생각이 들긴 함. 아무튼 멋있고 만족함.
입목관음을 보고 2층으로 올라가면 명왕 5명을 모신 곳이 있는데 거기도 독특함. 여기도 호마 의식을 하는 절이라고 함.
큐알코드로 찍으면 한국어 안내와 설명을 핸드폰으로 볼 수 있어서 그 부분은 매우 잘했다고 생각함.
주차장은 절 바로 앞에 4~5대 정도 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긴 무료.
거기 못 대면 근처에 타임즈 주차장이 많은데 거기 대야 할 듯.
2024년 3월 30일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8:30경에 도착해, 아침 제일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썼습니다.
나카젠지는 784년, 닛코 개산 「카츠미치 상인」에 의해 건립된 사찰로, 세계 유산의 「닛코 산 곤오지」의 별원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모토존의 「11면 센테칸세네 보살」은, 가쓰미치 상인이 나카젠지 호수 위에 센테 관음님을 보게 되어, 그 모습을 가쓰라기의 입목에 새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관음님은 현재도 땅에 뿌리를 두고 방문하는 사람들을 온화한 표정으로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朱印도 3 종류 주셔서, 매우 기쁜 기분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