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근교 여행을 고민중이라면 반드시 방문할 것. 이곳의 훌륭한 뷰와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은 이동 시간 이상의 가치가 있다.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표지판 대신 귀여운 돌이 놓여 있어서, 그것을 찾는 것도 재미있다. 미리 예약하는 것이 저렴하고, 셔틀 버스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쿄에서 근교로 여행할수 있는 장소. 설치 미술 작가이자 사진가인 스기모토 히로시가 만든 복합 문화 공간. 미리 예약을 하는게 무조건 좋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그만큼 충분한 값어치를 하기에 무조건 추천. 공간 자체가 힐링이란 단어와 매우 적합하다. 재방문 또 하고 싶음.
세상에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날씨 운도 컸구요. 바다와 하늘고 구름 그리고 그 아래 귤밭과 대나무숲 모든 것이 환상인 곳입니다...한편으로 든 생각은 우리 나라(=한국)에도 이런 곳이 많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