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몬해협에 위치한 이 곳은 말 그대로 모지항이 특별 수출항구으로 지정되면서, 나가사키 세관의 출장소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무역을 하려면 세관이 필요했었겠네요.
밖에서 보면 서양식 빨간 벽돌로 세워진 굉장히 레트로한 건물입니다. 내부에는 1층과 2층에 걸쳐서 다양한 전시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가 멋있습니다. 창문 스타일이 다 다른데 전망도 좋고 사진찍기 좋습니다. 벽돌 벽도 멋있어서 분위기있는 사진을 원하신다면 여깁니다! 참고로 맞은편 다롄우호기념관도 예뻐요.
20세기 초의 항구도시가 현대의 관광지로 거듭난 곳입니다. 근대 건축물과 현대적인 컨텐츠가 볼만했고 야키 커리와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트로한 건물에 이끌려 들어간 구 세관건물
안에는 옛날 서양과의 교역부터 세관에 관한 자료들이 자세히 전시되어 있어요
곳곳에는 쉴수 있는 의자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정말 시원해서 좋더군요
근사한 건물안에 세관 자료들이 잘 전시되어 있어
세관의 역활 그리고 밀수에 관한 자료들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재미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