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파리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성인 1명당 2700엔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렌트카를 직접 운전해서 창밖으로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픈 동물들이 있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용인 에버랜드보다 싸게 볼 수 있었습니다.
공휴일 아침 8시40분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입구부터 대기줄이 있었다 요금은 성인 3200엔 자동차로 관람하나 사파리버스타고 관람하나 가격은 똑같은듯하다 자동차로 관람하면 특별한 느낌 신기한경험
차타고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수있어서 좋았다. 호랑이는 상태가 나쁜건지 보이질않음. 그리고 몇몇동물들은 정신병걸린것처럼 왔다갔다 거리던데 내가 가본 동물원은 다 그런듯. 슈퍼정글버스 괜찮았음. 근데 강아지 카페 700엔은 좀; 새끼사자 미어캣 귀여웠음.
여행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
차를 타고 들어가며 입장료를 내고 주차한 후 사파리 버스를 타려고 티켓을 구매 했으나! 시간대가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서 바로 환불 후 렌트카를 타고 들어갔어요~
동물들이 차로 달려들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달리 사파리 차량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개인 차에는 관심도 안줍니다^^
운전하는 길이 어렵지도 않고!
사파리 차가 아니어도 동물을 보고 후지산을 관람하기에 충분하여서 대만족!!
그리고 무엇보다 기대없이 구경간 기념품샵에 귀여운 인형이 너무 많아서 눈이 휘둥그레!!!!!!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곧 태어날 애기가 좀 자라나면 애기와 함께 재방문 하기로 계획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