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Fukuoka City Science Museum
초등학생 자녀 있으면 추천합니다. 초4 남자아이랑 갔는데 재미있는게 많아서 즐겁게있다왔어요.
규모가 크진않으나 체험하는게 많고 깨끗하고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습니다.
한국의 보통의 과학관 대비 작지만 관리잘된 신식 과학관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입장료 차이 생각하면 당연한 차이겠지만요..)
기대안하고갔다가 오래동안놀았네요 일본어몰라도 괜찮습니다.
마구 돌아가는 우주인훈련 체험도있는데 짧지만 재밌었다고 합니다.
대신 6층 플라나테리움도 갔었는데 상영시간프로그램이 별로였는지 별은 많이 안보여주고 일본어로 설명만 많아서 꿀잠자고나왔어요ㅠ
시설도 한국과학관과 비슷한수준같습니다.
가시면 하루에 하나정도 외국인대상?프로그램도 있는거같은데 그거 시간체크하셔서 꼭 그걸로 들으세요. 그래도 고민되시면 5층 과학관만 체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가와서 실내 볼거리를 찾아갔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실내 깔끔합니다.
과천 과학관보다는 작은데 느낌은 비슷하고
우리나라에 없는 시설도 꽤 있어요
2층엔 서점과 스타벅스
1층엔 식당과 마트가 있는데
마트가 진짜 좋아요
고기질도 정말 좋고
물건도 다양해서 돈키호테나 다른데선 못본것들도 많았어요
근처에 유명한 빵집있어서 거기서 명란바게트 사고
과학관 옆에서 텐동과 우동 먹었는데
비오는날 활동하긴 괜찮았습니다.
정말 알차고 유익하고 재미있고 쾌적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스탬프를 찍으며 한코너씩 천천히 관람하시길 추천합니다.
3층 매표소에서 성인510엔,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 무료
5층, 6층 컨셉이 다르며, 표도 각각 사야함
5층만 구경해도 1시간 후딱감
영어, 한국어가 없지만 즐겁게 보낼 수 있음
츠타야서점이 있는 건물 3-6층
5층은 체험 위주인데 아이들이 비행기 시물레이터를 아주 재밌어 하네요~
6층은 돔형태의 영화관인데 볼 만합니다~
시간단위로 프로그램이 바뀌는데 저는 였습니다~ 한국어 통역기도 대여해준다고 어디선가 봤는데 없다고 하네요~
각각 어른 1만원 아이들 5천정도~
초등학생까지는 재밌게 시간 보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