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의 가장 대표적인 랜드마크이자 역사적 명소인 '고료카쿠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107m의 전망 타워예요.
고료카쿠 타워에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앞에 있는 고료카쿠 공원의 완벽한 오각별 모양 성곽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기 때문이예요. 고료카쿠는 에도시대 말기에 축조된 일본 최초의 서양식 별 모양 요새(성곽)인데, 워낙 규모가 커서 지상에서는 별 모양이 잘 보이지 않지만, 타워 전망대(지상 90m)에 올라서면 거대한 지상의 별이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타워 자체도 이 콘셉트에 맞춰 전망대와 기둥이 오각형 및 별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역시나 하코다테를 대표하는 관광지 고료카쿠 타워. 별 모양의 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흰 눈이 내린 겨울이 더 보기 좋아보이네요.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도 나왔던 장소
성인 입장료 1200엔
여행사 사이트에선 조금 더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것 같았지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라 그냥 현장 구매했습니다. 우선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하코다테까지 와서 심지어 고료가쿠 까지 왔다면 꼭한번 올라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료카쿠타워는 1964년 12월1일 초대타워를 개업. 고료카쿠의 전망을 위해서는 80m이상급이 되어야 했지만 하코다테공항으로 인해서 60m로 개업. 전망대의 높이는 45m였다. 설립 후 오랬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고 한다. 70년대 하코다테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가 대박이 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고 여기에 1988년 세이칸터널이 개통하면서 하코다테 여행붐이 일어났고 고료카쿠타워도 덩달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후 하코다테공항 활주로 연장으로 운행경로가 변경되어 고도제한이 완화되어 신타워 건설이 계획 되었고 2006년4월1일 신타워가 개업했다. 현 타워 높이는 107m로 2층전망대는 90m 높이에 있다. 신타워 개업 후 구타워는 철거되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1200엔이고 중고생은 900엔, 초등학생은 600엔이다. 엉업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교통편은 하코다테역에서 시덴을 타고 고료카쿠코엔마에(五稜郭公園前)에서 하차 후 도보 10분 정도 걸리고 버스로로 갈 수 있다.
전망대는 고료카쿠뿐만 아니라 하코다테의 전체 조망이 가능하다. 하코다테를 대표하는 전망대 하코다테산 전망대도 있지만 고료카쿠의 별모양을 보려면 이곳에 와야한다.
하코다테산 로프웨이와 더불어 높은 데서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무조건 올라가는 게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일요일이지만 문 열때 쯤에 가서 그런지 붐비지 않았는데 11시쯤 나올 때는 인원들이 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