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에 간 이유입니다. 활화산의 신비로움을 볼 수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유황냄새가 나고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후지산도 보입니다. 온천에 삶은 검은 계란은 이 곳의 시그니처예요. 하늘색 사이다랑 먹으면 찰떡궁합!! 기념품샵은 카드결제가 가능하지만 계란은 현금만 되는데 500엔입니다. 만엔짜리밖에 없어서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거스름돈을 왕창 받았어요.ㅋ
유명한 유황 지대입니다. 쿠로타마고(검은 계란)가 매우 유명하므로 한번쯤 사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겉표면만 검은색이지 안에는 그냥 삶은 계란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한 30분? 정도 둘러보시고 로프웨이 마저 타시면 될듯합니다.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잘 보일 것 같습니다.
계곡에서 하얀 유황 연기와 수증기가 피어오르며, 유황 냄새가 많이납니다. 우리가 갔던날은 구름이 많았었는데 다행히 잠깐 후지산을 볼수 있었어요.
'쿠로타마고(검은 달걀)'는 온천수에 삶은 달걀인데, 온천 성분인 철분과 황화수소가 반응하여 달걀 껍데기가 새까맣게 변합니다.
4개를 1세트로 판매하는데, 줄을 서있을때 처음보는 외국인 2명이 구매해서 2개를 나눠주더군요. 덕분에 기분좋은 나눔을 받았네요. 땡큐~
후지산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달걀도 맛있게 먹었어요.
주말이나 송휴일에는 차량을 이용한 관광객이 많아 정체가 심한 곳입니다. 주차 제한 시간을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크게 보이는 곳이고,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1개 먹으면 7년 젊어진다는 검은 달걀을 먹고 와야 합니다.
오와쿠다니는 일본 하코네에 있는 대표적인 화산 지대로, 활화산 활동의 흔적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 오와쿠다니란?
오와쿠다니(大涌谷)는 약 3,000년 전 하코네 산이 분화하면서 형성된 계곡입니다. 지금도 유황 가스가 분출되고, 땅이 뜨거워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지옥계곡”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주요 특징
유황 냄새와 분기공
곳곳에서 하얀 연기가 올라오며 강한 유황 냄새가 납니다.
검은 달걀(쿠로타마고)
온천수에 달걀을 삶으면 껍질이 검게 변하는데, 하나 먹으면 수명이 7년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웅장한 자연 풍경
날씨가 맑으면 후지산도 멀리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