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도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힐링 오아시스.
#이노가시라공원
공원 안에는 동물원이나 카페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나 커플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천천히 산책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참 편안하게 느껴져요. 다음에는 봄, 벚꽃이 만개한 계절에 찾아와서 보트를 타고 꽃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그런 특별한 경험도 해보고 싶어요. 기치조지 역에서 바로 가까워서, 가볍게 들를 수 있는 점도 이곳의 큰 매력이에요.
#이노가리가공원역 주변에는 개성 넘치는 잡화점과 옷가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공원의 푸른 자연에 둘러싸인 이 지역에서는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유니크한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산책 중에 가볍게 들르기 좋은 가게들이 많아서, 느긋하게 쇼핑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곳이에요.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JR 키치죠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 공원으로 가는 길에 옷 가게와 식당도 많이 있어서 재미있게 갈 수 있었습니다. 공원 호수에는 오리배가 정말 많았지만 조금 벗어난 지브라박물관쪽 잔디 공원에는 여유가 있고 벗꽃도 벌써 개화해서 사진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왜 키치조지가 일본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 1위인지 제대로 알게됐다.
이 공원은 자체만으로 휴식을 준다. 잔잔함과 평화로움 그리고 여유
이 곳 만이 주는 감성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공원 규모가 꽤 크지만 지치지 않도록 벤치도 곳곳에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멘션이 있던데 저도 여기에 살고 싶네요
이노카시라 공원은 키치조지 남쪽에 위치한 큰 호수가 있는 공원입니다.
5월에 방문했을 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고, 큰 나무들이 많아 산책이나 운동을 하기 좋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모습은 매일 봐도 질리지 않을겁니다. 관광객이 많은 키치조지지만, 이 공원에 오는 사람은 아마 반 정도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습니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박물관에 가는 사람들이 거쳐가기도 합니다.
근처에는 키치조지 역과 이노카시라 역이 있습니다. 시부야 직행 열차가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역으로 가는 길에는 기념품 가게들과 카페, 식당들도 많습니다.
키치조지는 도쿄 내 살고싶은 지역 1위로 꼽히는 곳입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직접 다녀오니 알겠습니다. 여유롭고 깨끗한 동네와,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이쪽으로 숙소를 잡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