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이츠쿠시마 진자 (이츠쿠시마 신사)
아름다운 신사입니다.
입장료 300엔이 있고(현금만 되는듯) 입장하면 강렬한 빨간 신사가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건물 내부에는 종교 의식을 하고 있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수많은 일본분들이 동전을 내고 참배를 하고 있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워낙 유명한 관광 명소이고 그레잇 포토 스팟입니다.
명성이 자자하니 굳이 추가 설명보다 시간 되면 곳곳을 둘러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오후 3시에 물이 빠지면 뻘로 들어가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광지를 보니 우리 나라도 전통 유산들을 국가 차원에서 잘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이 소중하다는 생각입니다. (주위 상인회들의 영리 목적은 자원을 훼손하는 지름길입니다.)
멋진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히로시마역에서 산요본선타구 가서 페리타고 가서도착.주말갔는데 사람들정말많아요..이것저것 사먹었는데 그냥먹을만하고 여기서 맛집은 딱히 가지못하고 그냥들어가서 먹었어요.관광지라서 정신이 없지만 볼만합니다.시간을 더 내서 이곳저곳 더 봤으면 싶었지만 빨리돌아왔어요.사슴도 있어요.엄청 많진않았구요. 배는자주있어요.
날씨 좋을 때 맞춰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항상 사진으로만 보던 토리이를 직접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간조 만조 시간 잘 맞춰가야 물위에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공식 사이트에도 나와있고 항구에도 만조 정보 적혀있어요~
사슴들은 나라 사슴공원이랑은 다르게 애들이 표독(?)하지 않고 순수한 느낌이에요 ㅋㅋ 🦌
시간을 조금 오래 갖고 상점가, 산까지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대신 포토 스팟마다 사람들이 좀 많이 서 있긴 하네요
날씨는 흐렸지만 그럼에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9월 말쯤에는 7시쯤이 간조라 직접 가셔서 토리이를 만져보실 수있고 오후 1시쯤 만조라 가장 아름답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신사 안에 직접 들어가 찍으실려면 대기 표사는곳도 대기해야하고 사진 스팟에서도 대기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