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9] 사가 여행
사가 현 가라쓰 시에 위치한 바닷가 옆 아름다운 성입니다.
시간 관계상 성 안에까지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렌터카로 지나가면서 외관만 봤습니다. 멀리서도 성이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멋있네요. 높은 곳에 자리 잡아 주변 경치를 구경하기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있다면 제대로 방문 하고 싶네요. 성 내부의 전시나 전망대에서 보는 가라쓰 시내와 바다 풍경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곳입니다.
가라쓰 성 맞은편에 주차장 시설이 있어서 접근성은 너무 좋았지만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성 입구까지 들어갈 수 있어서 한여름에는 물을 꼭 챙겨가셔야해요!🥲 계단을 고르지않게 해놔서 걷기가 힘들 수도있어요!
하지만 가라쓰 성 입구에 들어오면 멋진 가라쓰 시내에 펼쳐져있어서 힐링을 할 수있고 성 안에는 가라쓰 성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도 있는데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본거지이기도 했더라고요!
가라쓰 성은 바로 앞이 바다라서 다른 도시들에 있는 성들보다 탁 트인 뷰가 있어서 더욱 더 매력이 있던 곳이였어요!!😆
가라쓰 성 내부 입장료는 1명당 500엔이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9월말에 다녀왔는데 날이 많이 더웠습니다.
오르는 계단도 많았지만 가라쓰성과 주변 경관을 생각하면 꼭 한번은 힘들더라도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해요~!
혼자 여행하시는 거라면 셀카봉 삼각대로도 충분히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가라쓰성 자체도 멋지지만 내부 유료 전시물도 흥미롭습니다. 도자기와 차가 유명해서 관련된 내용으로 전시되어있고 지역을 통치해던 주요 집안 계보들도 전시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어와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충분히 이해하려면 일본어를 어느정도 할수있어야합니다.
운이 좋게 단풍이 좀 있을때 방문 했네요 올라가는 길이 꽤 예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 안에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자연만 즐기는게 더 느낌이 좋았습니다.
성 내부는 사무라이 갑옷, 무기, 역사 문서, 가라쓰 번과 관련된 봉건 시대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역할을 합니다. 방문객들은 여러 층의 전시물을 둘러본 뒤 최상층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카라츠 만, 주변 해안선, 다카시마 섬, 그리고 유명한 소나무 숲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월 초 벚꽃 시즌에는 약 220그루의 벚나무가 피는 성과, 4월 말부터 5월 초에는 6,000그루의 등나무가 피는 등 등 꽃이 피는 등 아름다운 성입니다. 가을에는 11월 초에 열리는 규슈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인 카라츠 쿤치 축제와 맞물려 방문객도 많이 찾습니다.
가라츠성까지는 JR 가라츠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마을 중심지를 걸어 성터 부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는 도보를 피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 입구 근처에 정류하는 지역 버스가 역에서 출발합니다.
네, 성 지역에는 하루 만에 방문할 수 있는 여러 명소가 있습니다. 카라츠 쿤치 플로트 전시장에서는 카라츠 가을 축제에서 사용된 거대한 화려한 플로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니지노마츠바라 소나무 숲은 해안 산책에 이상적입니다. 역사적인 가라츠 마을 중심지에는 전통 상인가, 도자기점, 그리고 도보 거리에 있는 지역 시장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