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문화재와 전시가 있고 공간이 매우 넓어서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이 되었습니다.
오후 5시에 마감인데 마지막 입장시간인 4시 30분에 입장하여 여유롭게 전시를 즐기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안내도 충분했기에 일본어를 모르셔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 탁본 보고 감동
티켓 부스에서 엄마 보시고 70세 이상이시냐며 굉장히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구요 75세라고 여권 보여 드렸더니 70세 이상이면 무료 관람이라 혜택 주려고 그러셨더라고요
감사
다자이후에서 가는길에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설치되어 있어 이동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