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후쿠오카 타워가 바로 옆에 있어서 같이 보면 좋고 굳이 낮에 가지 않는다면 후쿠오카타워 야경 볼 때 내려다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바닷가 옆이라 음료 마시기에 분위기가 좋구요. 물이 그렇게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항구 옆이기 때문에 깨끗한 해수욕을 상상하지는 마세요. 이국적인 분위기로 한 번쯤 방문하기는 괜찮습니다. 발 씻을 수 있게 수도시설과 샤워시설이 잘 되어 있구요 햇빛 가리는 천막도 있어서 해변가에 앉아 쉬기 좋습니다 금액대가 있기는 하지만 근처에 바베큐 식당과 카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후쿠오카 타워 근처에 있어서 함께 들르기 좋아요!
바다 색도 예쁘고, 하늘이 맑은 날엔 진짜 그림 같은 풍경이에요🌤️🌊
바람 솔솔 불고, 모래사장도 깨끗해서 잠깐 앉아 쉬기 딱 좋았어요. 생각보다 조용해서 혼자 여유롭게 바다 보기에 정말 좋았던 곳이에요☺️ 노을 질 때쯤 가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이국적인 풍경이고, 커플끼리 와서 산책하면서 사진찍기 딱 좋은 경치이다. 현지인들도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것도 보기 좋은 풍경이었다.
주차장 잘 되어있고 역시 야경 맛집입니다. 해변에 폭죽놀이 하는 사람도 많네요. 후쿠오카 타워 야경이랑 같이 묶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타워쪽에서 계단 내려오자마자 있는 펍에 타코야키가 미쳤습니다. 전문점 수준으로 겉은 크리스피 속는 촉촉했어요.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후쿠오카가면 볼만한 장소이긴해요.너무 더운 여름에가서 사진만 찍고 왔지만 하카타.텐진다니가 가면 다른 도시에 온것 같은 느낌이긴해요
하카타역에서 312번 버스타고 편하게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