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교토에서 오하라마을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 다른 관광지는 최소 500엔이상 내야하고 사람도 북적북적해서 이른 아침에 방문해야하는데 이 곳은 그냥 주거지 한 가운데 있는 신사로 점심시간대 방문했는데 여유가 넘쳐흘렀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도 많이하고 신사에 기도하러 방문하는 현지인이 엄청 많았습니다. 느긋하게 방문하셔서 구경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 신사는 매월 25일에 열리는 벼룩시장, 2월의 매화 축제(게이코와 마이코가 주최하는 독특한 다도 포함), 그리고 가을 단풍 감상 시즌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행사들은 신사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역사적 관습 및 지역 사회와의 연결성을 잘 보여줍니다.
방문객들은 신사에 들어가기 전에 초즈야에서의 정화, 본전에서의 기도, 그리고 "두 번 절하고, 두 번 손뼉 치고, 한 번 절하기" 예법을 따르는 등 전통적인 신토 의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업 성공과 기타 축복을 위한 특별 기도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신사는 국보인 본당, 매화와 단풍 정원, 역사적 유물이 보관된 보물관, 가을 단풍과 야간 조명으로 유명한 오도이 단풍 정원 등 여러 문화적으로 중요한 구조물과 유물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에서 특정 인근 명소가 강조되지는 않았지만, 교토는 풍부한 문화적·역사적 유산을 지닌 도시입니다. 기타노 텐만구를 방문하는 분들은 교토의 다른 유명한 사찰과 정원, 역사 지구 등을 함께 탐방하여 이 고도의 오랜 전통과 활기찬 현재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타노 텐만구 신사는 교토역에서 교토 시 버스 50번을 이용해 갈 수 있으며, 러시아워에는 더 빠른 경로로 가라스마 지하철선을 타고 이마데가와역에서 내려 203번 버스를 이용해 신사로 갈 수 있습니다. 두 경로 모두 기타노 텐만구마에 버스 정류장에 정차합니다.
금각사를 가기 전에 들린 기타노텐만구. 학문의 신으로 추양받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데, 일본 전체 텐만구의 총본산이라고 합니다.
입구부터 정문까지 가판대가 이어져 있는데, 장사가 안되는 가게에 사장님들이 가판대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호객행위는 없긴 한데 먹으면서 걸을 수 없기에 중간중간 멈춰 먹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학문의 신으로 추양받는 주신이 있기에 학생들도 많이 방문하며, 외부에 장물장터도 있기에 한번쯤 구경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