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3 방문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며 들어갈때 팜플렛같은거도 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기 위한곳이라 하여 내심 찜찜하게 구경 지나가던 가이드 말로는 리틀 밤부포레스트라고 아라시야마의 치쿠린의 작은 버전이라고 설명 해줫으나 아무리봐도 비교할바는 못된다. 구경할건 마땅치 않으나 깔끔하게 정리된 정원 및 숲을 보기에는 나쁘지않다. 어쩌다보니 청소 하는것도 보게되었는데 나무빗자루 같은거로 바닥의 이끼부분 부터 청소하고 잡초뽑고 일일히 관리하는걸 보고 괜히 깔끔하게 유지되는게 아니구나 싶긴했다
재방문 의사는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