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이고 관세음보살님은
모든 이들이 어려움이 있어서
도와달라고 기도드릴때
도움을 주시는 보살님이셔서
뵙고싶어 갔는데 커다란 향을
피울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세음보살님
상호도 인자하시고 기도를
잘드리고 왔는데
정오에는 좀더우니 아침일찍이나 2시후방문을 더 추천드려요.
해를 피해 관세음보살님을 보고 있을곳이 없어서 많이 더울거여서요.
다른신사보단 여길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관세음보살님 머리에 보면
정광여래부처님이라고 관세음보살님의 스승님이 계십니다. 불교에서 스승님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셔서
관세음보살님은 스승님을
머리에 이고 다니셨다 했습니다.
기도도량이니 꼭가셔서 기도하시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청수사나 은각사에 비하면 매우 한적한 곳 입니다.
입장료는 300엔이고, 입장료를 내면 관리자께서 향을 한 개 피워서 안내문과 같이 줍니다.
불상의 크기는 압도적이지만 아름다움도 느껴집니다.
불상 왼쪽으로 큰 여의보주가 있는데 소원을 빌면서 3바퀴를 돌면 소원을 이뤄준다고 합니다.
청수사, 산넨자카, 니넨자카 지나다보면 금세 여기에 도착합니다.
여의보주 때문이라도 한번은 와볼만 합니다.
니넨자카에서 내려 오다가 불상 크기에 이끌려 방문하였습니다.
볼것은 저게 전부이고 입장료 300엔(인센스스틱포함이고 거기에 불 붙여서 줌)이지만 충분히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교토타워 전망대에서 보다가 걸린 관음보살상에 다음날 방문을 하였습니다. 시조가와라마치 타운에서 산책하기 좋으루정도의 거리이며 밖에서 관음상만 보고 다른곳들을 더 보는걸 추천합니다
입장료 어른300엔입니다
아주 큰 대형불상이 있습니다
둘러보기 아주 좋은곳이며
여의보주에서 오른손을대고 소원을빌면서 세바퀴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하네요,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