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이고 관세음보살님은
모든 이들이 어려움이 있어서
도와달라고 기도드릴때
도움을 주시는 보살님이셔서
뵙고싶어 갔는데 커다란 향을
피울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세음보살님
상호도 인자하시고 기도를
잘드리고 왔는데
정오에는 좀더우니 아침일찍이나 2시후방문을 더 추천드려요.
해를 피해 관세음보살님을 보고 있을곳이 없어서 많이 더울거여서요.
다른신사보단 여길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관세음보살님 머리에 보면
정광여래부처님이라고 관세음보살님의 스승님이 계십니다. 불교에서 스승님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셔서
관세음보살님은 스승님을
머리에 이고 다니셨다 했습니다.
기도도량이니 꼭가셔서 기도하시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청수사나 은각사에 비하면 매우 한적한 곳 입니다.
입장료는 300엔이고, 입장료를 내면 관리자께서 향을 한 개 피워서 안내문과 같이 줍니다.
불상의 크기는 압도적이지만 아름다움도 느껴집니다.
불상 왼쪽으로 큰 여의보주가 있는데 소원을 빌면서 3바퀴를 돌면 소원을 이뤄준다고 합니다.
청수사, 산넨자카, 니넨자카 지나다보면 금세 여기에 도착합니다.
여의보주 때문이라도 한번은 와볼만 합니다.
료젠 관음사는 태평양 전쟁의 모든 전사들에게 바치는 전쟁 기념물입니다. 이 사원은 연민과 자비를 상징하는 24미터 높이의 보살 아발로키테스바라(관음) 동상이 있습니다. 이 동상은 1955년에 공개되었으며, 이시카와 히로스케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네, 방문객들이 관음상 중심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별자리와 관련된 신사와 제단이 있는 어두운 방과 부처님의 큰 돌 발자국이 있습니다.
관음상 외에도, 사원 grounds에는 무名 용사에 대한 기념비, 일본의 관할에서 사망한 연합군 병사와 전쟁 포로의 이름이 적힌 기독교 스타일의 예배당,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한 200만 일본인을 위한 기념 탁자가 있습니다. 전사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하루에 네 번 예배가 진행됩니다.
네, 사원의 위치가 교토의 히가시야마 지구에 있어 마루야마 공원, 지온인, 쇼렌인, 료젠 역사 박물관, 고다이지 사원, 기온, 기요미즈데라, 그리고 오카자키 박물관 지구와 같은 다른 문화 유적지와 함께 편리한 정차 지점이 됩니다.
특정 촬영 정책이 명시적으로 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방문객들은 일반적으로 존중을 기울일 것을 권장받습니다. 특히 기념물의 엄숙한 성격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촬영 제한을 나타내는 표지판을 찾아보거나 도착 시 사원 직원에게 안내를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