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도감 읽고 찾아간 곳. 도쿄에서는 처음가본 센토인데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신데다가 밝은 성격의 미인분이셨어요 영어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다시보니 프런트 직원분이 책을 만든 작가님이신것 같아 작가분인지도 여쭈어봤는데, 이미 관두셨다고 했습니다. 사진은 목욕탕 앞에 붙어 있었고요. 동네 아주 오래된 목욕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주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시대 사우나 개념은 아니니 참고하시고, 혜자로운 일본 동네 갬성 ♨️ 으로 생각하시면 딱입니다.
한가지, 동전 100엔짜리 좀 챙겨가셔야만 헤어드라이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 한 달 사이에 두 번 정도 방문했습니다.
카드 결제는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페이페이는 가능합니다.
현금을 내면 거스름돈을 10엔 짜리로 주십니다.
아마 내부 드라이기 사용료가 20엔이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탕의 종류는 온탕 셋, 냉탕 하나입니다.
조금 좁기는 하지만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폼클렌징 등 모두 구비가 되어있고 무엇보다 깔끔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 번에 가면 우유를 한 번 마셔보겠습니다..
온슐랭 투어 다니면서 고른 집, 우유탕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온천물이 하얗고 일본 목욕탕 특유의 조용함과 좁은 탕이 있음. 들어가서 왼쪽부터 냉탕, 우유탕(따뜻), 뜨거운탕, 안마탕이 있고 자율신경계 회복을 위해서 탕에 들어가는 설명서가 있으니 참고해서 해보면 좋음. 물이 부들부들하진 않고 약간 뻑뻑한 느낌은 있었지만 우유색깔 온천이 신기한 경험이었음.
직원분 진짜 친절하세요 탕도 깨끗해서 잘 쉬다갑니다♨️
550엔에 동네목욕탕
작년보다 세련되어진 느낌. 탕도 주기적으로 새로운 걸 줘서 좋아요. 비치된 어메니티 퀄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