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도감 읽고 찾아간 곳. 도쿄에서는 처음가본 센토인데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신데다가 밝은 성격의 미인분이셨어요 영어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다시보니 프런트 직원분이 책을 만든 작가님이신것 같아 작가분인지도 여쭈어봤는데, 이미 관두셨다고 했습니다. 사진은 목욕탕 앞에 붙어 있었고요. 동네 아주 오래된 목욕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주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시대 사우나 개념은 아니니 참고하시고, 혜자로운 일본 동네 갬성 ♨️ 으로 생각하시면 딱입니다.
한가지, 동전 100엔짜리 좀 챙겨가셔야만 헤어드라이기 사용할 수 있습니다!
Small local bathhouse. 500yen for entry and you can rent a towel for fee.
Nothing grand but very cozy and nice. They provide shampoo, bodywash and hair conditioner. Also there is a hair dryer but you need 10 yen to use it.
작은 동네 욕탕입니다만 아늑해서 좋습니다. 500엔의 이용료가 있고 돈을 내면 타월을 빌릴 수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안에 있는데 10엔을 넣어야 쓸 수 있습니다. 샴푸, 바디워시, 린스는 욕탕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