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꽃을 심은 직후라 꽃을 많이 볼수는 없었어요. 대신 요금을 반액만 받는것이 합리적이었어요.
공원안 식당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다코야키를 먹었어요. 카페주인이 친절하셨어요.
계절이 맞지않아서 꽃은 많이 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꽃피는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쿠주 플라워 파크는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성인 입장료는 약 1,300엔이며, 어린이와 노인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공원은 아소-쿠주 국립공원의 넓은 부지에 네모필라, 코스모스, 단풍 등 아름다운 계절별 꽃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구주 꽃 공원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보고 싶은 꽃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봄에는 네모필라와 튤립(4–5월), 여름에는 라벤더와 해바라기(6–8월),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단풍(9–11월)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각 계절마다 아소산과 구주 산맥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쿠주 플라워 파크에 가려면 JR 규슈 열차를 타고 분고다케타역에 도착한 후, 지역 버스나 렌터카를 이용하면 됩니다. 후쿠오카에서 출발할 경우 기차와 버스를 이용해 약 3시간 정도 걸립니다. 공원은 오이타현 다케타시에 위치해 있으며, 아소-쿠주 국립공원 내에 있습니다. 주변 쿠주 고원 지역을 편하게 둘러보기 위해서는 렌터카 이용을 추천합니다.
쿠주 플라워 파크는 22헥타르에 걸친 꽃 관람 공간, 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오이타 지역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꽃 테마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프트 숍, 일루미네이션과 같은 계절 행사 등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사진 촬영, 피크닉 공간, 그리고 높은 지대에서 바라보는 쿠주 산맥과 아소 칼데라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네, 구주 플라워 파크는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포장된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 화장실과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적인 장소입니다. 공원은 완만한 경사와 아름다운 꽃 전시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산악 지형 특성상 날씨 변화에 대비하고 편한 신발을 착용하시면 더욱 쾌적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비와 더운 날씨탓인지 정원의 일부분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비어있는 꽃밭과 가꾸는 꽃밭영역도 다 산책 할 순있지만 꽃이 없기 때문에 입장료도 할인가격에 끊어줍니다. 공원자체는 가는길도 예쁘고 안에도 잘 가꿔져있고 꽤 넓고 좋은데, 식당과 카페가 조금 열악한 편인것같아요. 가게수가 많지않고 냉방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가게들도 있었습니다.
꽃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압도될만한 장소. 광활한 부지가 온통 꽃으로 뒤덮여 있음. 내가 갔을 때는 운 좋게도 장미와 양귀비 시즌. 장미가 그렇게 향이 좋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양귀비 밭이 그렇게 아찔한 줄도 처음 알았다. 그밖에도 듣도보도 못한 꽃들이 천지빼까리다. 사랑하는 사람과 꽃밭을 거니는 행복, 꼭 한번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