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도쿄 아키바 위에 코너 건물 하나를 다 써도 한계가 있어서 그냥 저냥 물건들 특히 굿스 종류나 디스플레이용 제품들은 오래되다 못해 썩어버릴 종류에 면적이 좁다 보니 구경도 못하고 고기품들 위주로만 있는데 그닥 인기 없는 제품들만 있어서 오히려 동인 제품들에 치중을 하는데 비해서 고부가가치 상품은 찾아보기 힘든
가장 큰 문제는 면적, 좁아도 너무 좁아서 오사카의 1/2 정도, 후쿠오카의 1/4정도라 당연 물건이 많지도 좋을리도 없는 것임
오래된 장남감류에 추억이 많으신분이라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7층의 큰 건물에 옛날 피규어 등등을 가득 팔고 있습니다.
1960년대의 양철 장난감부터 최근의 프라모델까지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들을 팝니다.
중고 매입을 해서 파는거라 가보시기 전까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기 힘든게 단점이네요.
어떤 것은 판매가 보다 훨씬 저렴한것도 있고 발매된지 몇 십년 지난 것들은 어마어마한 가격인 것도 있습니다.
추억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는 방문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