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경 토요일 오전 시간 다녀왔습니다. 돌고래쇼 첫 시작인 11시 맞춰서 10시 반쯤 들어왔고요.
1. 택시 타고 내려서 좀 걸어 들어와야 하는데 꽤 더웠습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지열도 상당하니 시원하게 하는 물건들, 햇빛 가릴거 꼭 준비하세요.
2. 클룩 통해서 예매하고 가니 입구 직원한테 바우처 제시하면 바로 처리해서 들여보내줍니다. 예매 편하니까 하고 가시면 좋아요.
3. 입장하자마자 나오는 곳이 2층인데 거기서 바로 돌고래쇼 하는 곳으로 접근 가능한 구조입니다. 수족관 관람 및 돌고래쇼 무료 관람은 3층에서 가능하고요.
4. 근데 공연장은 야외라 상당히 덥고 그늘막은 있지만 자외선은 안 가려지는지 피부가 좀 굽혀왔네요. 공연은 거의 30분 하는데 양산 펼 환경은 아니니까 자외선 차단 예민하신 분들은 잘 대비해서 오세요.
★5. 2층에서 접근 가능한 돌고래쇼 가까운 좌석은 지정석으로 원래는 공식 홈페이지 통해 예약가능한거 같습니다.(찾아보니 페이지가 있었음) 근데 저희가 방문한 시점에 이미 인터넷 예약도 안되고 무료 관람 되는 3층도 만석이었어요. 근데 3층 유모차 주차장소 근처에 2층 지정석 좌석 남는거를 현장 판매를 했습니다. 1자리 당 500엔 현금만 결제 가능하고 만2세까지는 무료입니다:)
6. 아참, 앞 3줄은 마지막에 인사할때 물이 튀어요. 4열부터는 거의 안튀는데 거의 끝날 때쯤 애들 나오라고 하더니 돌고래가 미.친.듯.이 물을 뿌립니다ㅋ 우비 챙겨오시면 워터밤같이 놀순 있을텐데 저흰 우비가 없어서 못나갔네요ㅎ 물 좋아하는 애들 있으면 우비 미리 챙겨가세요.
7. 돌고래쇼 끝나면 제가 방문한 토요일 기준 펭귄쇼는 11시 50분이라 내부 간단하게 돌면서 서둘러 가면 펭귄쇼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대신 순행하는 루트 따라가시면 사람 너무 많으니까 숏컷이나 역행하는 길 있으면 물개부터 보시고 거슬러가시는게 좀더 나을거 같아요. 수족관 자체가 순환 구조라 입구 근처에 굿즈샵하고 출구가 있거든요.
12세, 8세, 7세 자녀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공연이나 시설의 퀄리티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수족관과 공연 모두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었으며 시설 또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하카타 텐진에서의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희는 호텔 조식 후 오전 9시에 밴 택시를 이용하여 나카스에서 마린월드까지 이동했으며, 앱 이용료및 고속도로 이용료를 포함하여 총 8,800엔의 요금이 발생했습니다. 이동 거리는 약 10km였고, 오전 9시 30분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했으며, 11시에 예정된 첫 돌고래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개장 후 11시 공연 전까지 다양한 수족관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촬영 및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10시 40분에는 물개 소개 이벤트(약 10~15분 소요)에 참여했으며, 이후 11시 돌고래 공연에 맞춰 이동했습니다. 돌고래 공연은 약 2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공연 종료 직후(11시 25분), 인근 항구에서 하카타로 향하는 11시 35분 출항 배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시간은 충분했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12시에 하카타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포트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텐진으로 이동, 점심 식사 후 오호리 공원과 후쿠오카 옛 성을 방문한 뒤 나카스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후쿠오카 장소 중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이다. 돌고래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고, 기프트 샵에도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많다. 근처 잔디 밭에서 애기들이 뛰어놀기도 좋다. 다만 골든위크 때 방문하여 많은 수의 방문객에 치여 조금 힘들었다. 주차만 30분.....
30대 초반 성인입니다. 아이처럼 재밌게 구경하다 왔습니닿ㅎㅎ 돌고래쇼 보는게 얼마만인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재밌게 봤고, 다른 물고기들이나 파충류들도 신기하게 구경하다 나왔습니다 !! 기념품샵에서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구매도 하고, 가챠도 뽑고 재밌게 놀다 왔네요 !! 가족들이랑 가도 친구랑 가도 혼자가도 좋을 것 같아요 ! 날은 흐렸지만 다음에 날 좋고 시간 많으면 근처 동물원도 같이 가면 딱 하루 코스네요 !!
후쿠오카 자주 왔지만 아쿠아리움은 처음!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유명해서 친구랑 미리 인터넷으로 티켓 예매하고 갔음
솔직히 가는 길은 좀 멀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오길 잘했다 싶었음
특히 돌고래쇼 🐬
친구랑 보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사진 계속 찍음
연출도 잘 되어 있고, 가까이서 보니까 더 생동감 있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볼거리도 은근 많아서
시간 금방 지나감
사육사분들도 즐겁게 일하는것 같아서 나도 기분 좋았음
가는 길은 조금 멀어서 힘들지만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