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월 말에서 4월 초)은 벚꽃을 즐기기에 가장 좋고, 가을(11월 말)은 붉고 주황빛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진달래와 등나무는 초여름에 피어 정원에 화려한 색을 더합니다. 밤이 되면 팀랩 조명 쇼가 공원을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정원에는 수천 그루의 벚나무, 진달래, 등나무가 있습니다. 연못과 산책로, 미후네산 전망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500개의 석불상이 있는 라칸지 사원도 볼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팀랩 전시의 형형색색 조명이 정원을 마치 환상적인 세계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JR 열차를 타고 후쿠오카의 하카타역에서 약 1시간 15분 거리에 있는 다케오온센역까지 이동하세요. 그곳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이동하거나 짧은 버스를 타면 정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 입구 근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정원을 둘러보는 데 보통 1~2시간 정도 걸리지만, 차를 마시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춘다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수 있어요. 야간 조명 쇼도 오래 머물 가치가 있습니다.
벚꽃 시즌(3월~4월)과 단풍 시즌(11월)에는 정원이 붐빌 수 있습니다. 팀랩 라이트 쇼가 열리는 주말과 저녁 시간도 혼잡합니다. 평일이나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더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자 리뷰
아직 꽃은 피지 않아서 앙상한 나무들을 보면서 입구에 진입했을때는 살짝 실망했지만 웅장한 절벽과 사진으로만 보던 메인 정원에 도착했을땐!!! 우아 멋지다아~~를 연발하며..오히려 사람이 적어서 나만 홀로 이 정원에 있는 것 같아 좋았어요~ 2월 13일 현재 포근한 봄날씨에요!
다케오온센역에서 미후네야마 라쿠엔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셔틀버스가 있어요. 미후네야마 라쿠엔 입장료는 성인 1인기준 600엔이었어요. 시간남으시면 한번쯤 방문해보세요.
미후네야마라쿠엔에서 열리는 팀랩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다케오에서 본 것들중 단연 으뜸인데 홍보가 조금 아쉽지 않아 생각이 듭니다.단순히 아카리메구리의 일환이 아닌 자연을 이용한 대단한 전시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무료셔틀은 9.5부터라 택시타고 다녀왔고 뚜벅이여행자는 야간접근은 무리가 있습니다 사전정보를 사가현 블로그등에서 잘 보고 가시면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저녁 라이트업을 보러 갔습니다.
여러 형형색색 라이트업이 아니라 딱 조명만 세팅하여 벚꽃나무가 자연스럽게 잘 보이고 호수에 비치는 벚꽃이 아름다웠습니다.
도보로 이동하긴 어렵고 주차장 부근에도 셔틀버스가 다닙니다. 시간대가 많지 않지만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 분들은 버스를 시간맞춰 탑승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