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9] 사가 여행
사가 현 가시마시에 위치한 일본 3대 이나리 신사 중 하나입니다.
일본 3대 이나리 신사라고 불릴 만큼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붉은 건축물과 주변 자연의 조화가 매우 아름다워요. 평일 아침 9시쯤에 가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사를 둘러볼 수 있었어요.
이나리 신사 쪽으로 계단을 올라가면 제단이 보이는데, 그 오른쪽 옆길로 가면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올라가려는데 지팡이를 무료로 대여 할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설마 엄청 힘드나? 했는데 생각보다 꽤 등산 해야 합니다. 지팡이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었어요.
힘들긴 했지만,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시원했고, 신사를 구석구석 다 봤다는 게 좋았습니다.
일본 3대 이나리 신사 중 하나..
본전이 절벽위에 있는게 특징..
이나리신의 사자가 여우라서.. 여우 석상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변애 여우가 좋아하는 이나리스시 파는 곳이..
늦은 시간 방문하여 오래 머물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신사의 규모도 크고 웅장합니다. 산으로 올라갈수록 쭉 늘어선 토리이가 장관입니다.
신사로 오는길 상점가가 쭉 늘어서 있어 시간이 있다면 방문 해보고 싶었지만 아쉬웠습니다.
엄청 크진 않고 적당한 크기의 신사
그래도 이쪽에 들른김에 함번 가 보는것고 좋음
가는길에 가게들 있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초입에는 많이 닫아서 아쉬움
신사 구경하고 위로 올라가는길 있는데 좀 힘듦
정상에 구경할게 많고 뷰가 이쁘다기 보단 올라가는 길에 구경할게 많음
내가 체력이 약하고 등반(?)에 약하다(걷는거랑 다릅니다)라고 하면 그냥 포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여기 이거 보러 걸어들어왔으면 그 노력이 아까워서 보고가는걸 추천합니다
일본의 3대 이나리 신사중 한곳이라고 함
2025년 2월 중순 평일 오후3~4시 기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나
중화권 관광버스 단체 관광객이
좀 많았다.
신사규모가 꽤 커서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걸릴거같다.
특히 산위에 토리이들이 이어진곳까지
다 둘러보려면 1~2시간은 걸릴듯,
난 렌터카 반납시간때문에 신사 부분만 보고
돌아간게 너무 아쉬웠지만
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예뻤다.
주차는 신사 바로앞, 다리 건너에
유료주차장이 있다.
30분까지는 무료고
30분이후는 유료다.
신사 초입 오른쪽에는
빨간색토리이가보이는데
여기는 상점가 거리다.
꽤 볼만했음.
상점가 쭉 걸어가면
무료주차장도 나온다.
시간을 좀 들이더라도
무료주차장에 차를대고, 상점가 거리보고,
신사까지 여유롭게 보는게 더 좋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