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관광지. 하지만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의류가 많고 쇼핑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사실 난 별로 쇼핑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긴 볼게 많아서 재밌었다. 이곳은 컬러와 풍경이 다양해서 사진을 찍는 재미도 있다. BANZAI BANANA 에서 시그니처 베이직 음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일단 주차가 최악임.. 옆 쇼핑몰에 주차를 하고 한 5분 걸어가는것 추천. 대부분 특이한 건물이지만 먹거리는 풍성함.. 단 가격이 조금...
한국식 치킨과 BBQ는 한국에서 먹기를..
이거 먹는분은 1/3이 한국인임..
참 아메리칸 빌리지는 해넘이가 명소임 착각해서 식당가 쇼핑몰 다니지 마시고 해질녁에 해넘이 보시은것 추천